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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수경 “연기, 할수록 어렵지만 정말 재밌고 절대 포기할 수 없어” 2020-04-20 11:29:00
“요즘 화장품 다이어트를 한다. 스킨케어를 일부러 적게 한다. 필요한 것만 딱 바르려고 노력한다. 보습이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계절마다 필요한 것으로 바꿔서 바른다. 여름에는 아이 크림보다 아이 에센스를 쓴다.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른다. 예전에는 기초 화장품을 굉장히 좋아해서 진짜...
활동량 줄어드는데… 체중 관리 위한 건강한 식이조절 방법은? 2020-04-20 09:00:04
쓰이고 있다. 홈트레이닝만으로 체중 증가를 막기 어렵다면 무거워진 몸을 가뿐하게 만들어 줄 식이조절이 필요한 때다. ◆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적? 절식하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실패한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식이 자문위원회(DAB, Dietetic Advisory Board)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식이조절을 하는 소비자들의 57%는...
[양쥐언니 뷰티칼럼㉝] “이너뷰티가 뜬다!” 꽃줌마 추천 뷰티 필수템 TOP 3 2020-04-19 09:00:00
저는 건강식품이나 다이어트 보조제, 이너뷰티 제품은 항상 눈에 불을 켜고 보는 편입니다. 나이가 있는 만큼 비타민이나 미네랄, 무기질, 오메가3,6,9, 유산균 같은 건강보조식품은 틈틈이 챙겨 먹고 있고요. 운동을 즐기는 만큼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클린한 식단으로 건강하게 먹으려고 정말 노력합니다. 운동을...
[양쥐언니 뷰티칼럼㉛] 한 방! 효과 빠른 피부 종합 영양제 ‘콜라겐팩’ 2020-04-17 12:08:00
“먹방의 즐거움은 단짠단짠의 묘미에서 찾아지고 홈케어의 재미는 반전 같은 변화의 발견에서 얻어진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자 sns로 소통하는 77년생 양띠 아줌마 양쥐언니입니다. 소심한 집순이 아줌마에게 sns는 최고의 놀이터이자 세상이었고 이젠 삶의 일부가 됐습니다. 외롭지 않아서 좋았고 더 ...
[양쥐언니 뷰티칼럼㉗] 젊음을 쫓는 아줌마의 ‘지식충전소’ 2020-04-13 12:17:00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들 얘기와 다이어트나 스킨케어도 대화의 주제가 됩니다. 피부과나 화장품 같은 뷰티 관련 리뷰는 정말 현실적인 도움이 됩니다. 살림하는 아줌마들의 안목은 까다롭잖아요. 스킨 한 병도 함부로 쓰지 않는 주부님들의 실전경험을 통해 얻은 솔직한 평가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소중한 정보라...
‘기분 좋은 날’ 벨르제이, “고무장갑으로 운동만 해도 23인치 허리” 2020-04-08 16:42:22
“다이어트할 때 가끔 특별식으로 된장 라면을 먹는다”며, “끓는 물에 면발을 데쳐 기름기를 쫙 빼는 것이 시작이다. 라면 스프는 반만 넣는다. 된장 한 큰술도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방 다이어트로 유명한 최인서 한의사는 “나 역시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 라면을 먹는 편”이라고 해 벨르제이식(式) 된장...
[양쥐언니 뷰티칼럼㉓] ‘영원한 젊음’을 꿈꾸는 아줌마의 ‘뷰티 일기장’ 2020-04-08 11:51:00
격려에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로 시작한 저의 일기장은 요즘 피부와 홈케어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기초부터 잘 관리된 탱탱한 피부를 ‘오래’ 유지하고 싶은 저의 또 다른 도전입니다.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와 동안시술도 많이 받아 봤지만 비용도 비싸고 대부분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는 경...
"'방콕' 중인데 봄옷은 무슨…" 코로나가 바꾼 의식주 '언택트 혁명' [여기는 논설실] 2020-04-01 10:04:33
덤벨 등 웨이트기구와 다이어트용품 판매량도 증가했다.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블록과 캐릭터·패션인형 등 장난감 매출까지 덩달아 늘었다. 극장 대신 집에서 영화를 보는 관객이 늘어 최신작들이 안방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개봉이 연기되거나 안방극장으로 직행한 영화 신작은 50여 편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인터뷰] 서우 “어떤 역할이든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 2020-03-24 15:22:00
다이어트에 깊게 생각을 안 하는 편이었다. 스트레스받을 땐 그냥 뚱뚱해지고 싶단 생각도 했다. 못생겼다는 악플도 많았다. “예쁜 여배우도 많은데 왜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애를 쓰냐”는 얘기를 듣다 보니 ‘그래. 난 예쁜 것 바라지도 않으니 많이 먹고 행복할 거야’라는 생각으로 차곡차곡 10kg를 찌웠다. 그러다...
[양쥐언니 뷰티칼럼⑬] 뒷모습까지 아름다운 女子 “삼단 같은 머릿결을 아시나요?” 2020-03-21 09:00:00
‘여자의 시간’을 되찾고자 홈케어를 시작했습니다. 해가 바뀌고 조금씩 젊음을 회복하는 피부를 보며 자신감도 조금 붙기 시작한 것 같아요. 거창하게 ‘뷰티’라는 말로 소통을 하지만 사실 저의 홈케어는 ‘생활’에 가깝습니다. 바쁜 일상을 사는 아줌마에게는 일상적으로 씻고 먹고 바르는 모든 것이 ‘관리’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