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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 미 하와이 한인회 공로패 받아 2013-01-13 14:35:51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13일 미국 하와이 한인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강기엽 하와이 한인회 회장은 이날 이주 110주년 기념식에서 "가천대가 하와이에 교육원을 건립해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가천대는 지난해 2월1일 호놀룰루시에 한국 대학 중...
‘서프라이즈’ 존 커틀러, 매독의 치료법을 찾아 무자비한 생체실험 진행! 2013-01-13 12:02:08
많은 이들의 목숨을 구하고 대학의 총장 자리를 얻는 부를 얻었다. 또한 피츠버그 대학은 그의 이름을 딴 강의를 개설하기도 했다. 하지만 존 커틀러가 사망한 뒤 그의 연구자료를 조사하던 수잔은 존 커틀러가 매독을 실험하기 위해 저지른 비인간적인 생체 실험의 전말을 발표했다. 존 커틀러는 치료를 한다는 명목으로...
대학가 원룸 많아도 너무 많아 … 입학시즌에도 시세 변동 없어 2013-01-13 11:07:43
저렴하고 계약과정도 간편해 임차인을 구하기 쉽다. 게다가 대학가 주변은 대학생뿐 아니라 직장인까지 배후 수요로 있어 임대 수익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인기가 치솟자 한화나 gs등 대형 건설사들도 신촌이나 상암지역에서 원룸형 오피스텔을 짓고 있다. 대학가에 건물을 지닌...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사장, 현대차 디자인도 이끈다 2013-01-13 10:05:00
뮌헨대학(산업디자인학)과 영국 왕립예술대학(자동차 디자인)에서 수학했다. 아우디 디자인 총괄 책임자와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 책임자를 거쳐 2006년 8월 기아차 최고 디자인 총괄책임자(부사장)로 전격 영입됐다. 슈라이어 사장은 기아차 입사 이후 회사의 패밀리룩인 타이거노즈(호랑이코)를 완성시켰다....
[한경매물마당] 오창과학단지 신축 원룸 등 12건 2013-01-13 09:49:55
수익률 15%. 9억원. 010-2533-2951◆천안시 쌍용동 먹자골목 상가 건물 순천향대학병원, 봉명역 인근 대지 375㎡, 연면적 840㎡의 지하1층~지상3층 전체 상가 건물. 융자 3억5000만원, 보증금 1억6000만원, 실투자 5억9000만원에 월 수익 605만원. 11억원. (041)566-3939◆구미시 삼성전자 인접 신축 원룸 대지 410㎡,...
한효주 신입생 시절 ‘새내기 메이크업’은 이렇게! 2013-01-12 19:21:59
전 한효주의 대학 신입생 시절 미모! 합격수기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5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수기에서 발췌한 것으로 신입생 시절 증명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옅은 화장과 수수한 머리스타일, 청순한 미소 등 대중들이 사랑하는 순수하고 깨끗한...
[동정] 성대 '자랑스런 경영대 동문상' 이석준∙윤종규∙김교태씨 2013-01-11 20:10:00
경영대학 동문상' 에 이석준∙윤종규∙김교태 씨(사진 왼쪽부터)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상은 성균관대 출신으로 모교를 빛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대 동문에게 주어진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석준 ㈜삼영화학 부회장은 경영학과 73학번, 윤종규 kb금융지주 cfo(부사장)은 75학번, 김교태...
[분양이슈] 최저가 역세권 수익형부동산 인기 2013-01-11 12:43:04
위치하고, 중심상업지구, 업무밀집지구, 대학가 등에 가까이 있다고 하면 공실에 대한 염려를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수요자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에스원스마트빌’은 최근 수질오염총량제가 풀린 지역으로 송담대, 명지대, 용인대의 대학밀집과 연세 세브란스병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독설 언니' tvN '김미경 쇼'…첫 게스트 이규창, 싸이 진출 비화 밝힌다 2013-01-11 12:09:27
친화력과 두둑한 자신감으로 대학 졸업 후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소니픽처스 인사팀 팀장과의 만남을 입사의 기회로 삼은 에피소드도 전한다. 또 다수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셀러브리티 등 유명 인사와 친분을 쌓게 된 계기와 이에 대한 노하우를 밝힌다. mc 김미경은 이규창의 성공 스토리를 500명의 청중들과...
정운찬 前 총리 서울대 강단 다시 선 이유는 2013-01-11 11:48:35
형식이 될 전망이다.특히 대학 총장을 역임한 뒤 다시 강의를 맡는 흔치 않은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서울대 관계자는 "총장직이 끝나면 평교수로 돌아가 수업을 맡는 게 원칙이지만, 보통 총장 임기를 채우면 나이 때문에 퇴임하는 경우가 많다" 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