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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거미줄처럼 접촉 강화"…트럼프 행정부와 소통 시동 2017-01-22 16:07:16
윤병세 "거미줄처럼 접촉 강화"…트럼프 행정부와 소통 시동 '북핵·한반도정책 우선순위에 올려라'…NSC가동, 6자수석-외교장관 채널 준비 美, 北미사일 방어체계만 언급…'북핵' 언급 제외 놓고 해석 엇갈려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정부가 20일(현지시간) 닻을 올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0 15:00:02
판단해 고심 끝에 진실 얘기"(속보) 170120-0369 정치-0040 10:35 반기문, 행정·입법수장 이어 제3지대 접촉…정치행보 가속 170120-0375 정치-0041 10:39 "민주 37%, 새누리 12%, 국민의당 11%, 바른정당 9%"<갤럽> 170120-0381 정치-0042 10:40 日 대사복귀 늦추고 독도 공세…한일갈등 장기화 기로 170120-0382 정치-00...
'IS 격퇴' 시리아, 뒤로는 IS 원유 최대 수입국 2017-01-20 10:40:38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동시에 군사적 압박을 받고 있는 수니파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국가(IS)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부에 원유·가스 판매를 늘려 필요한 전쟁 재원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과 유럽연합(EU) 관리들의 증언을 인용, 시리아가 IS로부터 연료를 공급받는 대신 IS의 돈줄...
대만, 트럼프 취임식 사절단 반대 중국에 "왜 그리 쩨쩨하나"(종합) 2017-01-19 22:36:36
대만과 어떤 공식적인 접촉도 하지 않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힌데 대한 반응이다. 유 전 원장은 "중국이 우리 대만 사절단에게까지 항의를 해왔다"며 "이는 대국의 태도도 아니고 5천년 찬란한 문화를 가진 나라 같지도 않다. 중국은 대국의 아량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미국이 민주국가라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9 15:00:06
09:05 日, 중고 군사장비 동남아에 무상제공 추진…"무기 확산 논란" 170119-0257 외신-0048 09:09 지구촌 '실업·무급인턴' 확산…젊은층 노동력 착취에 '눈물' 170119-0261 외신-0049 09:13 보다 밝은 글로벌 경제를 위해: 스코시아 은행 글로벌 경제 전망 170119-0262 외신-0050 09:13 메르스 등...
中, 대만 대화 제안에 '퇴짜'…"'하나의 중국'부터 인정해야" 2017-01-19 13:35:50
샤먼(廈門) 근처에 있는 대만 관할 섬으로 양안 군사적 충돌의 최일선 지역이다. 하지만 중국 해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양안관계의 근간인 92공식(九二共識·1992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말을 하려는 것은 현재의 교착 상태에선 무의미하다"고 협상...
트럼프 안보팀 출발 '삐걱'…북핵 등 위기에 대처 미흡 우려 2017-01-19 10:06:07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맞선 군사작전, 남중국해를 둘러싼 긴장상황을 비롯해 새 국가안보팀이 출범 후 첫 몇 주간 맞닥뜨려야 할 모든 종류의 위협에 대한 1천 페이지에 달하는 기밀자료가 포함돼 있다. 그러나 오바마 행정부의 누구도 차기 행정부의 누군가가 이 자료들을 읽어봤는지 알지 못한다고 NYT는...
[주요 기사 2차 메모](18일ㆍ수) 2017-01-18 14:00:01
- 중국여행객에 조류독감 주의보…"접촉 피하고 손 자주 씻어야"(송고) [전국] - 불황이라 귀성 않고 선물만?…작년보다 20%↑ 택배의 역설(송고) - 경북도지사 "독도 우리 땅이고 천연기념물로 소녀상 설치 부적절"(송고) - 희망을 전해 줄 수 있다는 보람에…15년째 기부 실천하는 조성희(송고) - 흑산도 해역서 규모 2.5...
라브로프 러 외무 "북한 압박하는 동시 협상 재개 문 열어놔야"(종합) 2017-01-17 21:25:23
위기가 해당 지역에서의 비대칭적 군비 증강과 공격적 군사훈련의 명분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시스템의 한국 배치와 한-미 연합군사훈련 등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비판적 입장을 되풀이 한 것이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러 외무 "카자흐 시리아 평화회담에 트럼프 정부 대표 초청해야" 2017-01-17 20:37:48
위기가 해당 지역에서의 비대칭적 군비 증강과 공격적 군사훈련의 명분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시스템의 한국 배치와 한-미 연합군사훈련 등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비판적 입장을 되풀이 한 것이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