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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레인보우 노을, “현영, 데뷔 초와 지금 가장 많이 변했다” 2015-02-05 10:47:00
동료와 선배들 사이에서 좋은 경쟁을 통해 대중들에게 가요 프로그램의 ‘볼 맛’을 제공하고 싶다는 그. ‘뜨는 것 빼고 다 잘하는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이제는 정말 뜬 그룹’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1위를 바란다는 그의 포부를 기대하고 지켜봐도 좋을 것 같다. 기획 진행: 김보람 포토: bnt포토그래퍼 김수린...
[인터뷰] 레인보우 노을, 지지 않는 호연한 ‘석양’ 2015-02-05 10:46:00
함께 적당한 경쟁과 함께 활동함으로써 대중들이 가요 프로그램을 더 재미있게 볼 맛나지 않겠나. 많은 후배 가수들의 활동. 눈에 띄는 그룹. 여자친구라는 신인 그룹의 예쁘고 상큼 발랄한,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콘셉트를 좋아한다. 그룹의 리더가 우리 회사 연습생이었다. 키도 크고 모델 같은 애였는데 기회 좋게 그...
`인기가요` 원펀치, 제2의 토토가 열풍?...`돌려놔`로 향수 자극 2015-02-01 20:08:07
= 원펀치) `인기가요` 원펀치, 제2의 토토가 열풍?...`돌려놔`로 향수 자극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원펀치는 `돌려놔`를 선곡했다. `돌려놔`는 8090 시대의 펑키한 느낌을 차용한 레트로 힙합 댄스 곡으로 올드스쿨 감성이 엿보이는 곡이다. 이날 원펀치는 의상, 춤, 노래 3박자가 잘 어울려 완벽한 복고풍으로...
‘음악중심’ 화요비, 음악방송에서 보기 힘든 특별한 라이브 무대 2015-01-31 15:26:06
기존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든 이례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화요비는 공개된 음원버전의 반주음악이 아닌 피아노와 현악기를 중심으로 어쿠스틱하게 편곡된 ‘그사람’을 열창하였다. 새로운 편곡에 몰입하여 독보적인 음색과 특유의 감성으로 이별의 슬픔을 생생하게 그려낸 화요비의 이날...
[인터뷰] 이태환 "최진혁-백진희 러브라인, 부러웠다" 2015-01-30 08:56:44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대중이 익숙하고 보고 싶었던 이태환 이미지와 이태환이 보여주고 싶은 것 사이에는 얼마나 거리가 있을까. “정해 놓은 것은 없어요. 나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뭔가를 보여드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소심하고 낯가림 심한 내가 뭔가를 찾았고, 도전을 해 나가고 있어요.” 최진혁, 백진희와 삼각...
임형주, 팬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뮤비…해시태그 이벤트 ‘개최’ 2015-01-27 17:08:00
신곡 ‘엄마’는 그의 정규 5.5집이자 90년대 가요 리메이크 앨범 ‘사랑’의 수록곡 중 하나로, 라디(ra. d)의 원곡을 임형주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이번 이벤트는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가요 앨범을 발매하는 임형주에게 ‘팝페라 테너’를 넘어 대중들과 교감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터보 마이키, `복귀 원했지만`...실패 후 어떻게 지냈나보니 2015-01-27 12:09:16
해체된 뒤에는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 시작했고, 마이키는 2005년 가요계 복귀를 꿈꿨지만 소속사와 마찰을 빚으며 복귀에 실패했다. 마이키는 현재 미국 LA에서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 출연해 터보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터보 마이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기영, 대중가요 넘어 성악까지 완벽했다 2015-01-26 09:18:13
가수 박기영이 대중가요를 넘어 성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국가대표 디바의 기량을 드러냈다. 박기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에 출연해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Caro Nome)’과 안드레아 보첼리-사라 브라이트만의 듀엣곡으로 유명한 ‘타임 투 새이 굿바이(Time to Say...
JJCC, 팬스킨십 위해 래핑카까지…아낌없이 팍팍 2015-01-26 09:17:19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 현장과 인근에도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JJCC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 측은 "JJCC가 대중문화를 가까이서 즐기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작은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수도권과 달리 지방에 거주하는 팬분들을...
[한류★업다운] 추자현의 ‘업’부터 태연의 ‘다운’ 소식까지… 2015-01-24 08:03:00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만큼 대중들의 기대가 컸으나 전작인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 설정과 다소 진부한 흐름, 또 경쟁작인 ‘킬미, 힐미’와의 동일한 소재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지 못한 것. 그러나 아직 울기에는 이르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연기를 펼치느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