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진수 LG화학 사장 "100에서 1 빼면 99 아닌 0, 1이라도 빠지면 안전 구멍" 2013-05-02 17:01:58
주요 사업장에서 공정거래와 관련한 점검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그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의 고사성어 ‘순망치한’을 들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또 “협력회사는 종속관계가 아닌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 파트너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수한 협력회사가 없다면 lg화학이 시장을...
국토부, 부실·불법 건설업체 실태조사 2013-05-02 11:00:00
달부터 부실·불법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국토부는 오는 8월까지 서류심사, 현장점검 등을 거쳐 적발된 등록기준 미달 업체는 최대 6개월의 영업정지나 등록말소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실태조사 대상은 올해 주기적 신고 대상과 기성실적이 일정규모 이상인 업체, 조사필요성이 적은...
쌍용차, "여름 미리 준비하세요" 2013-05-01 19:56:07
11일까지 하절기 대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쌍용차 전 차종(대형 상용 제외)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총 330여 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엔진오일 누유 및 보충 등 각종 오일류, 브레이크 상태, 타이어 공기압, 워셔액...
보상계획 미리 알고 토지 구입…12일만에 차익 1억 챙긴 前군의원 2013-05-01 17:44:26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토착비리를 점검한 결과 33개 기관에서 70건의 공직비리 및 기강 해이 사례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감사원은 7명을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 요청하고, 65명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를, 30명에 대해서는 주의 조치를 요구했다. 비리 유형별로는 회계비리가...
중기청, 철공소골목 등 소공인 밀집지역 6곳 지원 2013-05-01 11:01:00
등을 점검하면서 향후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운영을 희망하는 11개 신청기관 중 지난달 평가를 통해 선정된 서울성동제화협회 등 소공인 관련 민간단체에 의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 센터 운영기관 및 지원 사업 > 운영기관 (협력기관) 지원 대상...
쌍용차,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2013-05-01 10:50:16
무상점검 서비스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쌍용자동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총 330여 개소에서 동시에 펼쳐집니다. 쌍용자동차는 행사기간 동안 입고하는 고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에어컨 작동상태와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과 보충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대기업에 구조조정…협력업체는 보호한다> 2013-05-01 07:11:50
정기 신용위험 평가를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구조조정 대상을 정했다. 하지만 이제는 구조조정을 '연례행사'로 해서는 부실 징후를 제때 파악하기 어려울 만큼 기업들의 사정이 시시각각 변해가고 있어 '상시 평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위기 中企' 살리기 방안 속속 등장...
공공기관, 올해 中企제품 74조 구매 2013-04-30 17:12:23
제품 구매실적을 점검하는 공공기관 대상에 기초자치단체도 추가하기로 했다. 그러나 중소기업계는 이런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에서의 중기제품 구매 증가율은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공공기관 중기제품 구매 증가율(3.1%)은 이명박정부(2007~2012년) 때의 평균 증가율...
자동차 연비 허용오차 3%로 강화 2013-04-30 12:18:13
검증을 강화한다. 제작사가 신고하는 연비를 점검하는 '신고연비 적정성 사전 검증제'를 연내에 도입하고 대상차종을 점차 확대한다. 사후관리 검증 차종은 크게 늘린다. 현행 3∼4%에서 올해 6%(45개 모델), 내년 8%(60개), 2015년 이후 10%(75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판매대수가 많은 차, 연비...
자동차 연비 허용 오차범위 3%로 축소된다…위반 시 과징금 최대 10억 2013-04-30 11:42:51
지적이 있었다.연비 검증도 강화한다. 제작사가 신고하는 연비를 점검하는 '신고연비 적정성 사전 검증제'를 연내에 도입하고 대상 차종을 점차 확대한다. 사후관리 검증 차종은 현행 3∼4%에서 올해 6%(45개 모델), 내년 8%(60개), 2015년 이후 10%(75개)로 점차 늘어난다. 판매량이 많은 차, 연비 향상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