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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연평해전 전사자 가족에 홈IoT 3년간 무상지원 2017-06-23 09:37:22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2연평해전 전사장병의 숭고한 헌신을 존중하고, 유가족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3년 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전군 병영생활관 내에서 공용 휴대폰으로 가족과 친지의 전화를 일정한 시간 동안 받을 수 있게...
LG유플러스,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가족에 IoT 무상지원 2017-06-23 09:34:21
"국가 위해 헌신한 전사장병의 숭고한 정신 존중" lg유플러스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2연평해전 전사자 6명의 유가족에게 홈iot(사물인터넷) 대표 서비스 8종을 3년간 무상 제공한다.lg유플러스 측은 23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2연평해전 전사장병의 숭고한 정신을 존중하고 유가족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동정]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2017-06-23 09:26:01
[동정]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23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 참전 상이용사와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보훈처, 21개국 6·25 참전용사 후손 81명 방한 초청 2017-06-23 08:52:30
보훈처, 21개국 6·25 참전용사 후손 81명 방한 초청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국가보훈처는 6·25 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오는 24∼30일 외국의 유엔군 참전용사 후손 대학생 81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6·25...
[오늘의 주요 일정](23일ㆍ금) 2017-06-23 07:01:01
중앙보훈병원 방문(14:00 중앙보훈병원)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내방(17:00 본청 311호) 김동철 원내대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청 419호)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철도노조 천안지부 통합대의원대회 강연 (10:30 천안역 승무사업소 사무소) 노회찬 원내대표, 천안 패커드 코리아...
대구·부산시 "노인 등 철도무임승차 손실보전 필요" 2017-06-22 20:04:52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에 대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22일 발표했다.협의회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지난 14일 전달한 건의문을 통해 급격한 고령화와 도시철도 노선의 광역화, 정부의 유공자 보훈정책 강화로 법정 무임승차 손실이 매년 늘어나...
호국보훈의 달, 참전용사 보답 나선 기업들 2017-06-22 18:36:47
여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효성 관계자는 “고령의 국가보훈 대상자들에게 삶의 활력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효성은 20일에도 국가유공자들에게 참치와 햄으로 구성된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달 초 주최한 ‘호국보훈 백일장’ 수상작들도 이때 함께 전했다.농협금융도 6·25...
롯데 유통BU, 첫 통합 사회공헌활동은 `나라사랑` 캠페인 2017-06-22 17:08:54
국방부·국가보훈처와 함께 대바자 행사, 유공자 지원 활동, 군 장병 응원 캠페인과 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추진합니다. 특히 유통 계열사들이 축적해왔던 사회공헌활동 노하우를 한 데 모아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테마별로 지속할 예정입니다. 6월에는 `나라사랑` 캠페인을, 올 하반기에는 `생명존중`, `나누는 기쁨`,...
[동정] 김석진 방통위원, 수원보훈요양원 위문 2017-06-22 16:52:41
수원보훈요양원 위문 ▲ 김석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2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원 장안구에 있는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 이세기 수원보훈요양원장으로부터 보훈원 운영현황 등을 청취한 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을 위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그릇 하나에 밥·국·반찬 받아 군번표로 떠먹었다" 2017-06-22 16:21:51
교전하며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함양군 보훈회관에서 만난 박 씨는 훈련 당시를 떠올리기 싫다며 몇 번이나 손사래를 치고 눈을 감았다. 함양군 함양읍에 사는 김병환(89) 씨는 1953년 3월 제1 훈련소에 입대했다. 박 씨보다 2년여 늦게 입대한 때문인지 천막 내무생활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도 훈련병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