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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상사에게 성차별적 발언 듣는다면? 복싱 회원 끊을 것” 2015-01-14 10:49:00
인터뷰에서 강소라는 “회사에서 상사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듣거나, 부당한 일을 당한다면 어떻게 할 것 인가”라는 질문에 “먼저 복싱 회원권을 끊을 것이다”며 “무에타이든 주짓수든 뭐 하나 해야할 것 같다”고 수줍게 웃었다. 또 “1인1닭을 즐겨 한다는 인터뷰를 보고 친근하다 생각했다”는 질문에 “지금도 1인1...
강소라, 직장 상사가 성차별 한다면? "복싱 회원권 끊을 것" 폭소 2015-01-14 10:41:24
강소라, 직장 상사가 성차별 한다면? "복싱 회원권 끊을 것" 폭소 배우 강소라가 직장 상사에게 부당한 일을 겪게 될 때 대응할 자신만의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 강소라는 최근 `Brand New Office Lady`라는 주제로 앳스타일 2015년 2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회사에서 상사에게...
`속사정쌀롱` 이현이 성차별 경험 "삿대질과 반말 하더라" 2014-12-11 13:52:20
`속사정쌀롱`에서 이현이가 성차별 경험담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방송인 윤종신, 개그맨 장동민, M.I.B 멤버 강남, 평론가 진중권 교수, 모델 이현이, 평론가 허지웅이 출연해 `비호감의 심리학-첫 만남`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상대방이...
이현이 "레스토랑 손님, 삿대질에 반말하며…" 폭탄 고백 2014-12-09 13:15:02
이현이'`속사정쌀롱` 이현이가 성차별 경험을 고백했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기존 4mc 윤종신, 장동민, 강남, 진중권 교수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이현이와 허지웅이 `비호감의 심리학-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현이는 `첫 인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여자가 억울한...
속사정쌀롱 이현이 "`여자라는 이유로` 막말과 삿대질 당해" 고백 2014-12-09 02:29:13
사장임에도 남직원보다 무시당해 `속사정쌀롱` 이현이가 성차별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기존 4MC 윤종신, 장동민, 강남, 진중권 교수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이현이와 허지웅이 `비호감의 심리학-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현이는 `첫 인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서울시, 2011년 ‘양성평등 강좌’ 운영 2014-12-07 19:54:26
여성과 남성의 파트너임을 인식시키고, 성차별로 인한 장애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줌으로써 미래 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미래사회의 성역할’, ‘신체적인 성, 사회적인 성의 이해’, ‘평등한 가족문화’ 등 9개의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동화책 읽고 주변인...
미국 분홍 콜택시 인기, "여성 전용 택시 남성 역차별?" 2014-12-04 11:03:08
`성차별 논란`이 나오며 출범일을 늦추기도 했다. 미국 분홍 콜택시는 여성 고객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차를 신청받으면 분홍 목도리를 두른 여성 택시기사를 보낸다. 여성기사가 없으면 자동으로 신청이 다른 택시회사로 이관된다. 그러나 운전기사가 남성 고객들의 탑승을 거부하면 불법이라는게 뉴욕시의...
미국 분홍 콜택시 인기, 고객-기사 모두 `여성`…성차별 논란, 왜? 2014-12-04 10:00:15
없어 성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에서는 인종, 종교, 성별, 성적 지향성, 목적지 등을 이유로 승차 거부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 분홍 콜택시 인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국 분홍 콜택시 인기, 신기해", "미국 분홍 콜택시 인기, 좋은데?","미국 분홍 콜택시 인기, 성차별인가", "미국 분홍 콜택시 인기, 밤 늦게...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성 평등지수 101위 가나 언급 "어떻길래" 2014-12-02 18:00:04
세계의 성차별 문제를 주제로 각국의 성 평등지수에 관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샘오취리는 성 평등지수 101위인 모국 가나의 성차별 문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샘 오취리는 “가나도 가부장적인 사회였기 때문에 남자가 밖에 나가서 일해야하고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인종차별 경험 "엑스트라 할 때 늘 백인 뒤에 섰다" 2014-12-02 11:50:37
성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인종차별 이야기로 화두가 옮겨갔다. 가나에도 인종차별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어렸을 때 하얀 것은 좋고 까만 것은 나쁘다고 배웠다"라고 말했다. 샘 오취리는 "이거 식민지 때문에 그렇다. 백인 사람들인 신처럼 대해 왔기 때문에 가나에서도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