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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롯데를 친롯데로 돌려세운 '상생경영의 힘' 2017-07-25 17:25:21
검찰 수사 등 시련을 거친 뒤 롯데가 얻은 교훈이다. 협력업체가 성장하지 않으면 롯데도 성장할 수 없다는 위기감도 작용했다. 강 사장은 “앞으로 협력업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의 ‘변심’김원길 바이네르 대표는 20대 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5 15:00:03
검찰소환…'제보조작' 수사 절정(종합) 170725-0538 사회-0162 11:30 [게시판] 교육부, 모잠비크 원격교육 시스템 구축 지원 170725-0539 사회-0163 11:30 교육부, 저소득층·기술기능인 국비유학생 10명 추가 선발 170725-0542 사회-0055 11:30 "일용직도 한달이상 일하면 직장건강보험 적용받아요" 170725-0544...
[ 사진 송고 LIST ] 2017-07-25 15:00:02
갑질' 검찰 수사 착수 07/25 13:04 서울 서명곤 '피자에땅'도 갑질 수사 07/25 13:05 서울 이진욱 권익위, 대입 전형료 개선 권고 07/25 13:12 서울 김도훈 국민의례하는 이혜훈 대표 07/25 13:12 서울 김도훈 바른토론배틀 참석한 이혜훈 대표 07/25 13:13 서울 황광모 태양을 피하는 법 07/25...
중소벤처기업·과학기술정보통신·행정안전부 내일 출범 2017-07-25 13:30:02
현장과의 협력·소통과 연구·조사 기능을 강화했다. 창조정부조직실은 '정부혁신조직실', 지방행정실은 '지방자치분권실'로 각각 이름을 바꾼다. 장관급으로 올라가는 국가보훈처는 '보훈예우국'과 '보훈단체협력관'을 신설한다. 해양경찰청은 경찰청으로부터 육지에서의 해양 수사·정보...
與, '문무일 표 검찰개혁' 바라보는 복잡한 시선 2017-07-25 11:43:33
"검찰의 직접수사·특별수사 기능은 유지돼야 한다", "(공수처보다)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찾을 수 있다", "한국 영장제도는 일제 강점기부터 내려온 관행" 등의 방어적 발언으로 개혁론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강력하고 신속한 변화를 촉구하는 여당 의원들의 집요한 질문에 좀처럼 속...
LG화학 '노조 불법도청' 파문…노조 강력 반발 2017-07-24 19:34:18
옆 방으로 연결됐고, 녹음 기능까지 장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조는 즉시 사측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일부 노조 간부들은 2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LG화학 본사를 항의 방문해 경영진의 공식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LG화학 측은 "이번 건은 실무 직원이 업무에 참고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서훈 국정원장, 국회의장에 사상 첫 안보브리핑…文대통령 지시(종합) 2017-07-24 18:52:30
수사 기능 폐기 관련 얘기는 양쪽 모두에서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서 원장이 이날 심재철 국회 부의장을 만나 인사를 나눈 자리에선 대공수사 기능 폐기 문제가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쪽(대공수사 기능 폐기)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전에 선거 때부터 나왔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7-24 16:00:01
수사 기능 폐기 보도 사실과 달라" 청와대는 24일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 기능을 폐기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대공수사 기능 폐기 여부는 국회 입법사안"이라며 "국정원의 대공수사기능을 폐기키로 확정했다는 일부...
민변, 공수처 도입 등 '검찰개혁 5대 과제' 제안 2017-07-24 15:41:47
한다는 원칙에 따라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권과 기소권 사이에서도 견제·감시가 필요하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민변은 ▲ 법무부를 포함한 정부 기관의 탈검찰화 ▲ 검사 작성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능력 제한...
문무일, 국회 인사청문회 "靑 캐비닛 문건 원칙대로 엄정 수사" 2017-07-24 15:21:18
문무일 "검찰 직접수사권 필요·경찰 영장청구권은 더 논의" 문무일 "靑 반부패협의회는 정책 논의 자리…정치 중립 위배 없을 것"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뜨겁다. 문무일(56·사법연수원 18기) 검찰총장 후보자가 검·경 수사권 조정에도 검찰의 직접수사·특별수사 기능은 유지돼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