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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기재부 아니라는데 도대체 '윗선'은 누구 2013-06-17 17:10:58
"윗선의 지침" 한수원 등 후보자 접수 후 갑자기 심사 중단 지역난방공사는 공모시기 확정도 못해 서부발전 남동발전 등 공공기관장 인선 작업이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 이들 공공기관은 하나같이 ‘윗선’의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와 공공기관 인사를 관할하는 기획재정부는 이런 사실을 공식...
원전 '7인 회의' 공모로 부품성적 위조 2013-06-12 17:20:17
왜 위조된 시험성적서를 승인해줬는지와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부유층 男, 스포츠카 끌고 해운대 가서…경악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혜진 교회'...
"황교안 장관 수사 방해 책임지고 사퇴하라"…민주당, 국정조사 촉구 2013-06-11 17:17:12
윗선의 개입 및 수사 축소 의혹이 명백해진 것”이라며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 '대통령 측근' 막대한 권한에도…퇴임 후 대부분 사법처리 수모[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김유미, 죄수복에도 굴욕없는 미모 `패완얼`의 원조 2013-06-05 15:01:47
진숙에게 "죄 없이 함정에 빠진걸 안다. 윗선을 알려 달라"고 했다. 하지만 진숙은 "내 뒤에는 아빠가 있다"며 형민을 조롱했다. 이에 형민은 진숙에게 "뒤에 감추고 싶어하는 인물이 박사 아들 시현(정경호)이라는 것을 안다"며 "시현을 잡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진숙은 "그 나이에 특수부 팀장 경찰대. 못한다 당신....
'입학 비리' 영훈국제中 행정실장 구속영장 2013-05-31 01:23:21
이사장을 비롯한 윗선으로 흘러갔는지를 집중 수사하면서 폭넓은 계좌 추적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주 임씨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 한 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으며 일부 피고발인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임씨에게 돈을 건넨 학부모 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포함돼 있지...
강북경찰서, 마약사범 2명 검거 2013-05-26 13:33:41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며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윗선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홍선표 기자 rickey@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포커스] ‘윤창중 성추행 의혹’과 ‘주진우 영장실질심사’의 상관관계 2013-05-14 15:35:41
싫어하며 밟아 죽이고 싶어 한다”는 윗선의 요구대로 검찰이 비교적(?) 타이밍을 잘 잡은 것처럼 보인다. 타이밍의 문제를 떠나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그 자체만으로도 논란을 피하기는 어렵다. 구속영장은 피의자가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일정한 주거가 없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는...
노량진 시장서 '짝퉁' 생선 뒤지는 보안경찰 2013-05-12 17:51:34
불량식품 유통에 대한 정보보고를 윗선에서 지시했기 때문이다. 민생범죄 등 다양한 범죄를 해결해야 할 경찰수사력의 쏠림현상이 심화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학교·성·가정폭력과 불량식품 등 4대악 척결을 주문한 이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4대악 가운데서도...
인턴 "성추행 당했다" 경찰 신고…尹, 짐 놔둔 채 황급히 귀국 2013-05-10 17:06:04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윗선은 언제 알았나윤 전 대변인의 사건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에게 먼저 보고됐다. 당시 이 수석은 상하원 합동연설장으로 이동 중이었다. 하지만 이 수석은 “급히 차를 타고 미 의회 의사당으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상황을 자세히 파악할 여유가 없...
단속정보 흘리고 돈 챙긴 석유관리원 임원 체포 2013-05-06 21:10:38
대로 이들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한편 이들이 받은 돈을 윗선에 상납했는지도 수사할 계획이다. 또 브로커들을 통해 돈을 주고 단속정보를 알아낸 가짜 석유 판매업자 등도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다. cob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