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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여자 오픈, 강풍 3R 순연…박인비에 기회될까 2013-08-04 09:15:21
캘린더 그랜드 슬램' 도전 무대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73만3662 파운드·약 29억5000만원) 3라운드가 경기 도중 강풍으로 중단됐다. 4일 3라운드 잔여경기와 4라운드를 모두 치루게 됐다.3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링크스 올드 코스(파72·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는 현지...
시계에 가치 더하는 '워치 와인더' 2013-08-02 17:32:39
퍼페추얼 캘린더(perpetual calendar·월별로 다른 일수와 윤년까지 인식해 날짜를 표시하는 기능)나 문 페이즈(moon phase·날짜에 따라 달의 모양이 변하는 기능) 같은 기능을 넣은 고급 시계라면 워치 와인더를 활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이현숙 파르미지아니 브랜드매니저는 “멈춘 시계를...
최나연 10언더 단독선두…박인비 주춤 2013-08-02 16:59:02
골프 역사상 첫 캘린더 그랜드슬램(한 시즌 메이저 4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세인트 앤드루스의 강한 바람 앞에 흔들렸다. 최나연(26·sk텔레콤·사진)은 정확한 어프로치 샷을 앞세워 2라운드 합계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박인비는 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박인비, 브리티시 여자오픈 1R 무난한 출발" 2013-08-02 15:25:00
`캘린더 그랜드 슬램` 등정을 노리는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를 공동 18위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티샷을 날리고 있는 박인비=사진제공 KB금융그룹 박인비는 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골프장 올드코스 (파 72·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캘린더 그랜드슬램' 느낌 팍…박인비, 첫홀부터 버디쇼 2013-08-01 18:01:44
해 메이저대회 4연승(캘린더 그랜드슬램)이라는 대기록 앞에서도 여전히 침착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6672야드)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에서 안정적인 모습으로 라운드를 시작했다. 박인비는 1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한우리, 가족 사진 공모전 개최 2013-08-01 09:42:31
은상 2명 등 총 17명에게는 총 3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된 작품들은 향후 한우리에서 실시하는 학부모 강연회에 전시되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며, 회원들에게 배포되는 2014년 한우리 캘린더에도 삽입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우리 북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입상자는 오는 10월...
"美 2분기 성장률 1.7%‥출구전략 앞당겨지나" 2013-08-01 08:10:42
그런 각도에서 출구전략의 추진조건에서 보면 캘린더 데이트 베이시스에서 데이터 디펜던트로 바뀐 상황인데 경제지표를 보면 지금은 출구전략을 추진하는 입장이라고 보고 버냉키 의장도 분명히 이야기했다. 차기에 누가 오든 내가 뿌려 놓은 dirty job은 내가 걷어들이겠다는 것은 비상대책이라는 이야기다. 버냉키 의장...
박인비, 메이저 4연승'출사표'…브리티시여자오픈 1일 개막 2013-07-31 16:56:53
역사상 처음으로 한 해 메이저대회 4연승(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1일 개막하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앞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31일(한국시간) 대회장인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다. 박인비는 기존의 겸손한 태도에서 한 발 더 나가 우승에...
찰칵! 스마트폰에 담은 추억 … 손쉽게 인화해 소중히 간직해야지 … 2013-07-31 15:29:09
‘n드라이브’에 저장된 사진을 인화해 포토북, 캘린더 등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냅스, 스마일캣, 포토몬 3개 업체를 통해서다. nhn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진을 자동으로 n드라이브로 저장해주는 ‘자동 올리기’를 통해 하루 평균 2000만장이 넘는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며 “n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
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 "메이저 우승 4개만 해도 그랜드슬램" 2013-07-30 17:37:55
진정한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이뤘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정의를 따른다면 박인비가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에비앙 마스터스의 우승컵도 들어올려야 캘린더 그랜드슬램이란 설명이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마이크 완 미 lpga 커미셔너(사진)도 “만약 박인비가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