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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남 저축은행 영업정지 2013-02-15 19:39:14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저축은행은 가교저축은행인 예주저축은행과 예솔저축은행으로 이전돼 오는 18일 오전9시 영업을 재개합니다. 원리금 합계가 5천만원을 초과해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하는 예금은 서울저축은행 7천만원, 영남저축은행 270만원으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 후순위채권은...
서울·영남저축은행 퇴출 2013-02-15 17:43:01
예금은 예보가 소유한 가교저축은행인 예주,예솔저축은행으로 각각 계약이 이전돼 보호된다.하지만 5000만원 초과예금자와 후순위채 투자자는 피해가 불가피하다. 두 저축은행의 5000만원 순초과예금은 서울이 7000만원(70여명), 영남은 270만원(4명)으로 많지 않다. 후순위채에 개인들이 투자한 금액은 서울 87억원, 영남...
서울ㆍ영남저축銀 영업정지…후순위채 224억 피해(종합) 2013-02-15 17:30:59
원리금 합계가 5천만원을 초과하는 예금 등은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해 이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5천만원 초과 예금은 서울저축은행 고객 70여명의 7천만원, 영남저축은행 고객4명의 270만원가량이다. 각각 1인당 평균 92만원과 68만원씩이다.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의 후순위채권 투자는 서울저축은행이 236명에...
서울ㆍ영남저축銀 영업정지…후순위채 224억 피해 2013-02-15 17:15:27
원리금 합계가 5천만원을 초과하는 예금 등은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해 이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5천만원 초과 예금은 서울저축은행 고객 70여명의 7천만원, 영남저축은행 고객4명의 270만원가량이다. 보호 받지 못하는 개인의 후순위채권 투자액은 서울저축은행 87억원, 영남저축은행 137억원이다....
"5000만원 맞추려고 가족명의로 예금 분산…증여세 폭탄 맞나" 2013-02-14 17:12:18
오는 관행이 있었다. 예금자 보호한도가 현행법상 5000만원까지다 보니 자신이 갖고 있는 금융 자산을 가족 명의로 5000만원 이하씩 분산해 예금계좌에 넣어둔 경우가 많았다.과세당국은 이런 관행을 알면서도 굳이 세금을 매기지 않았고 금융회사들은 이 같은 방법을 절세 수단으로 추천하기까지 했다. 이런 사례는...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토빈세는 핫머니 규제위한 외환거래세" 2013-02-13 16:54:01
다시 성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예금자보호제도 = 금융회사가 파산 등으로 고객의 예금 등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예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대신 돌려주는 제도다. 현재 1인당 보호 금액은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한 금융회사당 최고 5000만원이다. 예금 대지급...
국립공원관리공단-농협은행, 자연보호 공동캠페인 전개 2013-02-11 09:11:20
자연보호 캠페인에 함께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유경호 국립공원관리공단 노조 위원장은 지난 4일 농협은행 공덕역지점을 방문해 `자연과 더불어 예금`에 가입하고 농협은행과 함께 자연보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예금`은 예금판매액 0.1%를 공익기금으로 국립공원 자연환경 등을 보호하는데...
자산가 '절세 상품'으로만 몰리고…서민은 돈 빌릴 곳 없어져 2013-02-04 17:13:10
금융사별 금리격차 사라졌다 저축銀 예금금리, 은행 수준 年 2.9~3.8%로 '금리 공식' 파괴…다이렉트상품 경쟁도 치열 자영업자 김현철 씨(58)는 오랫동안 저축은행과 신용협동조합 등 제2금융권에만 예금을 했다. 예금자보호 한도 5000만원에 맞춰 5~6개 금융사를 돌아다니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은행에 가는...
[한경 마케팅 대상] 예금보험공사, 전통시장·노인정서 경제 교육…예금자 보호 앞장 2013-02-04 15:30:52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공익마케팅으로 예금자보호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소외계층에 생활금융 교육을 실시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보호제도의 대국민 공감대를 얻기 위해 중장기 홍보전략 로드맵을 설정했다. 우선 tv, 극장, ktx, 전광판, 신문·잡지, 라디오, 지하철, 버스 등 국민생활...
금융당국, 씨티銀에 '기관경고' 2013-01-29 16:59:05
금감원 종합검사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 무더기 위반사항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씨티은행은 은행권 공동의 표준약관을 적용하지 않은 채 소비자들에게 불리한 약관을 불법적으로 적용하는 등 약관규제법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용정보 부당 조회도 제재 근거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