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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페이나우'로 초간편 안전결제 시장 선도 2014-10-10 10:50:52
전송하는 방식이라 매 결제 시마다 비밀번호가 바뀌어 비밀번호 유출 위험이 없다는 점이 강점이다.이와 함께 ‘페이나우’는 결제과정에서 휴대폰 모델 등의 디바이스 정보가 서버로 전송돼 가입 시 등록된 정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디바이스 본인 인증과 유심(usim)인증 등이 추가적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대화내용 원천적 차단 `비밀대화 가능` 2014-10-09 10:26:26
비밀 대화 기능은 연내 적용하며, 내년 1분기까지 다수가 참여하는 그룹 대화방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 측은 “프라이버시 모드 기능을 선택하면 수사기관의 영장집행을 통한 카톡 대화내용 확인 및 제공 자체가 불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들여다볼 수 없어" 2014-10-09 10:09:31
8일 사용자들의 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 대화가 가능한 `프라이버시 모드`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라이버시 모드`가 도입되면 수사기관이라도 개인의 스마트폰을 확보하지 않는 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들여다볼 수 없게 된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이날부터 대화 내용의 서버 저장기간이 기존 5~7일에서...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대화내용 원천적 차단…그룹 대화방에도 적용 2014-10-09 10:05:02
또한 프라이버시 모드를 이용한 1대 1 비밀 대화 기능은 연내 적용하며, 내년 1분기까지 다수가 참여하는 그룹 대화방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 측은 “프라이버시 모드 기능을 선택하면 수사기관의 영장집행을 통한 카톡 대화내용 확인 및 제공 자체가 불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헀다. 한편...
카카오톡 대화 검열‥계속되는 논란 2014-10-09 09:50:08
이런 와중에 다음카카오는 어제(8일) 이용자 정보 보호를 위해 프라이버시 모드를 연내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라이버시 모드는 대화 내용을 암호화하는 `비밀대화` 기능과 상대방이 읽은 메시지는 자동으로 서버에서 삭제되는 `수신 확인 메시지 삭제` 기능으로 나뉩니다. 연내에 1대1 비밀대화 서비스와 `수신 확...
다음카카오, 정보보호 위한 프라이버시 모드 연내 도입 2014-10-08 17:59:49
방법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비밀대화 기능은 우선 연내 1:1 비밀대화방을 통해 제공되고, 내년 1/4분기까지 다수가 참여하는 그룹 비밀 대화방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라이버시 모드에서는 수신 확인된 메시지가 서버에서 자동으로 바로 지워지는 수신확인 메시지 삭제 기능을 올해 안으로 제공하고, 추가로...
'1호 기가 아일랜드' 임자도 갔더니 … 외딴섬서 첨단마을로 탈바꿈 2014-10-08 11:05:29
알아서 판단하는 똑똑한 시스템이다.비밀은 하우스에 구축된 ict(정보통신) 기술에 있다. 하우스 내·외부에 설치된 센서로 주변 환경을 감지해 온도 조절, 관수 공급 등을 알아서 하는 방식이다. 양배추의 상태는 스마트폰을 통해 하우스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농민 나욱주 씨(35)는 "원격으로 제어할 수...
'사이버 망명지'로 주목받는 텔레그램…카톡과 비교해 보니 텔레그램도 서버에 대화 저장…완벽 보안 안돼 2014-10-07 22:11:46
수사기관에서 영장을 발부받는 데 평균 2~3일 걸리는 것을 고려해 정부의 검열 가능성을 최소화한 것이다.◆보안기술 아닌 정부 신뢰의 문제전문가들은 이번 논란의 핵심이 보안 기술이 아닌 정부에 대한 신뢰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카카오톡이 서버 저장 기간을 줄인다고 해도 사안에 따라 영장 발부에 걸리는 시간은 몇...
[혁신하는 협회] 시민과 변호사 연결하는 안내 서비스 2014-10-07 07:03:30
법률 연구기관인 ‘법제연구원’을 설립했다. 그 첫 번째 과제로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의 비밀보호제도(acp 제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집행부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설립 이래 최초로 전관예우 문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 법조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전관예우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대기업 "동반성장 추진 과도한 비용 및 업무에 부담" 2014-10-05 16:54:28
근거없는 자료제출 요청·영업비밀 등 관련정보 요구를 받은 기업이 62.7%에 달했습니다. 양금승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은 필요하지만 과중하고 불요불급한 부담은 오히려 기업활동을 위축시키기 때문에 정책 추진과정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