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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 2013-01-02 11:43:09
"질적인 성장으로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경쟁력 확보에 집중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내고, 지속적인 경영성과 창출을 통해기업가치 극대화를 달성해야 하는 과제를...
[신년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신성장 모델 갖춰야" 2013-01-02 11:34:20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신성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현주 회장은 "고객우선이라는 가치가 모든 의사결정의 실질적 기준"이라며 "베이비 부머들의 은퇴가 본격화 되는 지금 노후의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자산으로의 배문을...
<이웅열 회장이 '성공퍼즐' 주창한 까닭>(종합) 2013-01-02 11:33:29
조각씩 성공의 이유를 만들어 '코오롱의 미래'라는 큰 퍼즐을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코오롱은 이 회장의 제안으로 1만2천여명의 전 임직원에게 퍼즐 모양의 '성공퍼즐 배지'를 배포했다. 배지에 새겨진 ,438-1=0'이라는 수식은 임직원 중 한 명이라도 빠지면 결과는 '제로'라는...
광해관리공단, 조직개편·인사 단행 2013-01-02 11:16:07
이사장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충,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 실장급 ▲감사실장 백승권 ▲운영지원실장 김선규 ▲토양산림실장 김규원 ▲수질지반실장 이상창 ▲광해부담금실장 박종선 ◇ 팀장·파트장 ▲평가혁신파트장 현정석...
<한국, 3세대 TV 기술 종주국 부상> 2013-01-02 11:15:40
전력 효율도 뛰어나 미래 TV시장을 평정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이 때문에 유수한 업체들이 제품화에 나섰으나 양산 기술상의 어려움 때문에 실패했다. 일본 소니는 2007년 세계 처음으로 11인치 올레드 TV를 내놓았지만 가격이 비싸팔리지 않자 방송·의료 분야의 업무용 모니터를 개발해왔다....
<신년사 요지>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 2013-01-02 11:11:12
회사의내실화를 다지는 해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를 열어갈 '비전 2020'과 핵심가치를 오늘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Challenging towards Global Top Company)'이라는 원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철강·소재·에너지·광물식량·인프라·신수종...
[신년사]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2013-01-02 11:07:51
긴 안목으로 인적자본을 보존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체질을 개선하는 데 전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정부도 기업이 이런 노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경영상의 여건마련을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근로자 스스로의 노력도 필수적입니다. 자기계발과 숙련향상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적극...
이건희 "도전, 또 도전해 성장의 길 개척하자" 2013-01-02 11:00:29
현지화' 방침을 밝혔다.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는 인재 육성이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우수한 인재를뽑고 각자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면서 "세계의 다양한 인재들이 열린 생각을 하고 막힘없이 상하좌우로 통하게 한다면 삼성은매 순간 새롭게 태어나고 혁신의 기품으로...
작년 자본시장 침체속 대우證 부상…리그테이블 2관왕 2013-01-02 11:00:05
데 이어 산은지주와 미래에셋생명 등의 IPO도 흐지부지됐다. 또 포스코특수강, 삼보E&C 등도 중단했다. 그나마 덩치가 큰 CJ헬로비전[037560]이 공모청약에 나섰지만, 청약경쟁률이 0. 3대1에 그치면서 흥행에 실패했다. 또 지난 2011년부터 중국과 일본 상장기업에서각종 문제가 터지면서 외국 기업의 국내 상장...
이건희 삼성 회장 "지난 성공 잊어라…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2013-01-02 11:00:04
이어 "더 멀리 보면서 변화의 흐름을 앞서 읽고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신사업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 "삼성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견제는 심해질 것" 이라며 "각 나라별로 인재를 키우고 현지의 문화를 이해해 제 2, 제 3의 삼성을 건설하는 경영 현지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미래는 준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