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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아시아 1위 렌터카…14만여대 '씽씽' 2016-07-19 15:04:41
살 때는 차량관리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렌터카 전용 ‘허, 호, 하’ 번호판을 원하지 않는 고객에겐 △신차 오토리스가 적합하다. 저렴한 가격의 품질 좋은 중고차를 미리 타보고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와 △중고차 오토리스도 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를 팔 때는...
한국지엠, "트랙스, 상반기 국산차 수출 1위" 2016-07-15 15:09:08
비롯해 형제차인 오펠 모카, 뷰익 앙코르 등 소형 suv 라인업을 갖추고 이 있다. 모두 쉐보레 트랙스와 동일한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생산된다. 한편, 뷰익 앙코르는 j.d. 파워가 주관한 2014년도 초기품질지수 조사(iqs)에서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으로 소형 suv부문 1위에 오른...
[화제의 비상장기업] 옵토팩, 차세대 신제품 NeoPAC2에게 달렸다! 2016-07-12 18:02:13
COB 방식은 품질은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CSP 방식은 품질은 낮지만 가격이 싼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COB 방식(60%)은 8M 이상 고화소에 CSP 방식(40%)은 5M 이하 저화소에 주로 사용된다. 중화소 시장에서는 두 방식이 혼용되고 있다. CSP 방식 중 하나인 옵토팩의 NeoPAC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1세대 기술을 통해...
`K스타일 청년 창업 프로젝트`... 카페24와 글로벌 쇼핑몰 CEO에 도전 2016-07-11 16:35:17
11일 밝혔다. 이는 창의적 디자인, 우수한 품질, 풍부한 쇼핑 콘텐츠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k스타일 분야로 청년 창업자들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만 19세부터 39세 이하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이 중 카페24와 청년위원회는 예비 또는 신규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시작그룹...
[그곳이알고싶다①-2]회계사+펀드매니저+요리사는?…"숫자와 예술의 만남, 테이스터스" 2016-07-11 13:11:48
미쳤다는 얘기다. 기대와 가장 크게 달랐던 부분은 '맛과 품질'이었다. '빅게이'와 같이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가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맛과 품질 면에서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겁없는 초짜'(?)들은 내친 김에 미국 진출도 못할 것 없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테이스터스의 첫 매장을 이태...
[한계돌파] 씨에스윈드 영국 공장, 한 달 만에 흑자전환…유럽 풍력시장 '접수' 2016-07-10 18:10:08
생산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꼼꼼하고 엄격한 용접 품질관리와 직원들에 대한 강력한 동기 부여가 이뤄진 결과였다. 씨에스윈드는 wts 인수 한 달 만인 지난 4월 월 단위로 첫 흑자 구조를 만들었다. 지난 4월 말에는 약 59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처음으로 따내기도 했다. 수년간 적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던 영국 공장이...
모범여성기업인상 받은 조혜영 위드플라이 대표 2016-07-10 17:52:37
경포’ 광고가 조 대표의 손을 거쳤다. “좋은 입지와 품질을 반영하다 보니 분양가가 다소 높았다”며 “‘소유의 자부심’이란 콘셉트로 기획했는데 소비자 반응이 기대보다 좋았다”고 했다.보통 제품이 나온 뒤 알리는 작업을 하는 소비재와는 달리 건설업은 ‘(지어지기...
33년 전 만들었던 드라이어가 배달되자…유닉스의 '명품 기술 집착' 불 붙었다 2016-07-07 19:51:06
초기 생산한 모델이었다. ‘1982년 구입해 아내에게 선물한 헤어드라이어를 33년간 정말 잘 썼다’는 내용의 편지도 있었다.이를 본 이한조 유닉스전자 사장은 한동안 생각에 잠겼다. 감상에 빠져서가 아니었다. 드라이어는 고장만 안 나면 3년이든, 30년이든 그냥 쓰는 기계란 생각이 들어서였다. 단순한 머리...
[Cover Story] 해외 마케팅 적시 지원…미국·유럽 최대매장 입점 2016-07-07 16:25:28
제품의 참신함과 품질로 홍보하면 승산이 있겠다고 생각했다. 화상환자 치료용으로 사용되던 코코넛 발효물 바이오 셀룰로오스 소재의 시트를 이용해 효능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사업 초기 제품 개발과 생산에 많은 비용이 투입된 상태에서 해외 마케팅에 나서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자금 조달 난관에 부딪혔을 때...
[인터뷰] 커피농부 김영한 "귀농성공, 차별화와 도전이 답이다" 2016-07-07 10:35:27
새로운 길은 어렵기 마련이다.초기 시설투자에 정책지원을 활용했나?귀농인들은 되도록 지원금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무언가를 하다가 더 큰 성장을 위해 지원금을 신청하는 것은 좋지만 지원금을 전제로 귀농을 하는 것은 곤란하다. 사실 지원금이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제공되리란 보장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