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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나이보단 열정'…수원서 무박2일 해커톤 2017-05-19 11:58:44
지하철과 음식점 정보를 모아 여행객에게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의 교통안내 앱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여행객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지하철역에서 몇 걸음' 이런 정도까지 편하게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앱에서 소개하는 음식점에서 받는 광고비로 여행과정에서의 불편함과 이동방법 등...
진로 고민·취업 고민, 교내 취업센터로 해결하자 - 명지대편 2017-05-19 10:53:00
없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를 때, 학교 내 취업센터의 문을 두드려보자. △ 명지대 MJ대학창조일자리센터 명지대 MJ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진로를 고민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명지대생 모두에게 상담,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주고 있다. 명지대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여성이 모집한 ‘밥터디’, 남자만 19명 지원… 공시족은 왜 혼자 밥을 먹지 못하나 2017-05-19 10:11:00
2년간 준비를 하다가 낙방하고, 1년가량 취업 준비를 하다가 그마저도 실패해 다시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노량진에 입성한 것은 지난해 1월. “마음먹고 공부에만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월세를 얻고, 독서실을 다니고 식사를 하는 한 달 비용은 100만원이 훌쩍 넘는데 모두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 중이다....
‘한 달에 한 번 10시 반 출근’...CEO와 신입사원이 소통하는 기업 ‘태평양물산’ 2017-05-18 17:30:00
선택했죠. 그런데 공대생이 의류 업계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혼자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섬유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했고, 디자인과 패턴은 학원을 다니며 따로 배웠습니다. 주 저는 국제통상을 전공했고, 의류 무역 쪽에서 일하고 싶어 의류학을 복수 전공했어요. 의류 벤더기업의 취업을 위해...
서울여대 취업센터, 진로 계획 없어도 일단 고고! 2017-05-18 16:59:00
있다. 취업센터를 이용한 적 없는 졸업생들도 친구들의 초대로 들어올 수 있다. 취준생 졸업생들은 ‘이미 학교를 졸업했으니까…’라며 머뭇거리지 말고 입사지원서 첨삭과 면접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길 바란다. 추천채용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모든 학생이 확인 가능하다. 하지만 기업측에서 취업경력개발팀으로 직접...
헤드헌팅서 아웃소싱까지...‘청년 일자리 창출’의 최전선에 서다 2017-05-18 13:26:00
[‘취업의 신세계’ 중견기업이 간다] 제니엘 [캠퍼스 잡앤조이=이도희 기자]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고용디딤돌’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제’는 모두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인력운영업체 제니엘은 이들 사업을 직접 운영 및 실행하며 고용노동부와 구직자들 사이의...
日정부 대기업 잔업시간 공개 의무화…기업반발 예상 2017-05-18 10:31:37
공개된 잔업시간은 근무조건을 따지는 취업준비생들이 기업을 선택할 때 판단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흐름에는 과도한 초과노동으로 광고회사 덴쓰의 신입 여사원이 자살한 사건의 영향도 반영됐다. 새로운 규제는 노동법제에서 대기업으로 간주되는 종업원 301명 이상의 1만5천여개사가 대상이다. 종업원 300명...
강남역 여성살해 1주기 추모…"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다"(종합) 2017-05-17 20:16:31
붙였다. 신촌을 지나가던 취업준비생 현모(27·남)씨는 "작년 강남역에서 포스트잇을 붙였던 게 생각나서 다시 펜을 잡았다"며 "여성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는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홍대입구역에서 만난 대학생 이모(21·여)씨는 "강남역 사건을 겪고 나서 여자들은 왜 밤거리를 무서워해야...
"부산서 버스기사 되려면 최소 800만원" 취업장사 110명 검거(종합) 2017-05-17 11:04:30
17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취업청탁을 한 54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 모 시내버스 업체 상무 김모(57)씨와 다른 버스업체 노조지부장 정모(58)씨, 전·현직 버스 운전기사인 브로커 이모(48)씨 등 56명은 2012년 1월 3일부터 지난해 12월 10일까지 신모(49)씨 등 54명으로부터 시내버스 운전기사 채용 청탁과 함께...
부산 시내버스 운전기사 취업장사 노조간부 등 110명 검거 2017-05-17 08:46:35
17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취업청탁을 한 54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 모 시내버스 업체 상무 김모(57)씨와 다른 버스업체 노조지부장 정모(58)씨, 전·현직 버스 운전기사인 브로커 이모(48)씨 등 56명은 2012년 1월 3일부터 지난해 12월 10일까지 신모(49)씨 등 54명으로부터 시내버스 운전기사 채용 청탁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