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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톱 클래스들이 만났다!” 여배우 10인의 고혹적인 화보 공개 2013-07-22 14:25:02
메이크업으로 전설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이미숙은 시간의 추이에 따른 여배우의 일상에 낯설고 진한 메이크업을 조화시킨다는 콘셉트로 섹시한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에 절제된 노출로 카리스마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패셔니스타 김효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과 함께 붉은 머리와 대조적...
아시아나사고 법정다툼으로 번져…탑승객 83명 보잉사에 집단소송 2013-07-17 18:14:03
탑승객이 칼로 절단해야 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이들은 보잉이 오토스로틀과 비상 탈출용 슬라이드를 설계한 업체와 제작사를 밝히도록 해달라고 법원에 요구했다.또 시스템에 나타난 항공기의 활주로 진입 각도와 고도에 대한 정보, 사고기 잔해 보존을 요구하는 한편, 항공기 유지보수 기록·내부 메모·기타 증거 자료...
사고는 누구 탓? 아시아나 승객들 줄줄이 '소송' 2013-07-17 15:46:18
칼로 자르고 탈출해야 했던 점 등도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발생한 아시아나 착륙 사고 직후, 사고 원인과 책임에 대한 많은 논쟁들이 있었다. 조종사 과실과 기체 결함, 공항 혹은 관제탑의 문제 등이 가장 유력한 사고의 원인으로 제기됐다. 만약 조종사 과실이 원인이라면 이는 아시아나의 책임이 되고 나머지...
한때 같은 진보…지금은 살인 용의자와 피해자 2013-07-17 13:25:45
당일 집을 나서는 김씨를 9군데나 칼로 찔러 살해했다. 백씨는 지난 16일 범행 6일 후에 cctv를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女직원, 가슴파인 옷 입고 男동료 앞에서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화장으로 인기남되기? 남자 메이크업 T.P.O에 맞게 제대로 하자! 2013-07-13 13:27:01
눈썹칼로 정리되지 않은 부분은 족집게를 이용해 깔끔하게 마무리 한다. 4. 아이브로우 전용 빗과 가위를 이용해 들쑥날쑥한 눈썹 길이를 정돈해준다. 5. 아이브로우 펜슬로 비어있는 부분을 채워주며 원하는 눈썹 모양을 연출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경찰팀 리포트] 엽기살인…윤락 알선…음란 사이트 운영…무서운 '너무나' 무서운 10대들 2013-07-12 17:11:45
공업용 커터칼로 16시간 동안 시신을 훼손했다. 그에겐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다. 자신의 카카오톡 스토리에 “악감정 따위도 없었고, 좋은 감정 따위도 없었고, 날 미워하세요. 난 지옥에 가고 싶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대한민국 10대들의 범죄가 갈수록 흉포화하고 있다. 절도 폭력 등 질풍노도의 시기에 나타나는...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범행 후기 심경' 글로 남긴 '소시오패스' 2013-07-12 00:05:30
칼로 잔인하게 훼손 및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심 군은 10일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 검거됐다. 11일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오는 12일 심 군의 범행 장소였던 모텔과 심 군의 자택을 현장 검증할 예정이다.심군는 '용인 살인사건' 범행 후 자신의 sns에 피해 여성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남긴 것을...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 군, 시신훼손 도중 친구에게 사진 보내 2013-07-11 16:24:03
목 졸라 살해한 뒤 살점을 공업용 커터칼로 도려내 변기에 버리고 20조각으로 나눈 뼈를 김장봉투에 싸 자신의 집 장롱에 보관해온 심 모군(19. 무직)을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특히 심 군이 피해 여성을 살해하고 난 이후 정황이 속속들이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심...
용인 살인사건 충격, 용인 동부경찰서 수사중 2013-07-11 08:58:46
칼로 16시간에 걸쳐 a양의 살점을 뼈에서 분리해 변기에 버렸다. 30여개로 추린 a양의 뼈와 남은 살점은 김장용 비닐봉지에 담아 자신의 집 앞마당에 있던 장롱에 숨겨뒀다. 심군은 a양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망을 좁혀오자 10일 0시30분께 경찰에 자수, 긴급 체포됐다. 그는 고교 중퇴...
“성폭행 살해 후 살점 분리” 용인 살인사건 10대男, 제2의 오원춘? 2013-07-10 20:22:26
시신을 커터칼로 심각하게 훼손한 심 모군(19. 무직)을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심 군은 지난 8일 오전 새벽 5시30분께 친구 최 모군(19)과 용인시 기흥구 한 모텔에 투숙했다가 오후 3시30분께 평소 알고 지내던 a양(17)을 방으로 불러들였다. 30분 뒤 밖으로 나가 커터칼을 구입해온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