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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교수 피해자 해명 듣더니 `경악`··"제자 발전을 위해서 그랬다" 2015-07-17 06:16:34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D씨는 201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학회 사무국에서 일하는 제자 A씨에게 인분을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때리는가 하면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리는 등 최근 2년여 동안 가혹한 학대를 일삼았다. 인분교수는 경찰 조사에서 "제자의 발전을...
인분교수 해명 "제자 발전 위해서 때렸다" 경찰 "납득 불가" 2015-07-16 22:18:14
및 학대에 대한 증거가 제시되자 인정했고 잘못에 대해서도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14일 구속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인분교수’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곧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사건의...
인분 교수 해명에 네티즌 '분노'…"제자 발전 위해서" 2015-07-16 21:49:34
및 학대에 대한 증거가 제시되자 인정했고 잘못에 대해서도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14일 구속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인분교수’ 사건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곧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사건의...
인분교수 피해자 "가해자들 3대 로펌 계약했다며 협박"··가혹행위 `상상초월` 2015-07-16 06:34:57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D(52) 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D씨는 201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학회 사무국에서 일하는 제자 A씨에게 인분을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때리는가 하면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리는 등 최근 2년여 동안 가혹한 학대를 일삼았다.
인분교수 피해자 이어 K대 법적대응 시사 "인분교수 장씨, 명예실추" 2015-07-16 05:40:20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장모씨(인분교수)를 구속했다. 인분교수의 가혹행위에 가담한 또다른 제자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인분교수 여제자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2013년부터 인분교수 장씨가 대표를 맡은 학회 사무국에 취업한 후...
K대 졸업생 "인분교수, 피해자 괴롭힌 카톡방 프로필 아들사진" 2015-07-16 04:40:50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장모씨를 구속했다. 인분교수의 가혹행위에 가담한 또다른 제자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인분교수 여제자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2013년부터 인분교수 장씨가 대표를 맡은 학회 사무국에 취업한...
인분교수, 폭행 `일제강점기 고문` 수준…인분교수 피해자 "근육 괴사" 2015-07-16 03:52:28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장모씨를 구속했다. 인분교수의 가혹행위에 가담한 또다른 제자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인분교수 여제자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2013년부터 인분교수 장씨가 대표를 맡은 학회 사무국에 취업한...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교수 여제자, 父 집까지 찾아와 합의 종용" 2015-07-16 03:08:08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장모씨를 구속했다. 인분교수의 가혹행위에 가담한 또다른 제자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인분교수 여제자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인분교수 피해자 A씨는 2013년부터 인분교수가 대표를 맡은 학회 사무국에 취업한 후...
`인분교수` 2년동안 상습폭행 슬리퍼·야구방망이·스프레이 `충격` 2015-07-15 12:48:47
가혹한 학대를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수사에 착수, B씨의 휴대전화 등의 증거자료를 통해 A씨를 체포했다. 범행을 부인하던 A씨는 경찰의 증거 제시에 비로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법원에 1억원을 공탁하며 선처를 부탁하는 모습을 보였다. B씨가 이같은 폭력을 참아온 이유는 디자인 분야...
`인분 교수` 카톡창 내용 보니 `충격`··"가스 쳐먹기 싫으면.." 2015-07-15 10:21:13
가혹행위를 참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을 부인하던 A씨는 경찰이 증거를 제시하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법원에 1억원을 공탁하며 선처를 부탁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외에도 함께 가혹행위에 가담한 교수의 제자 C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 D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A씨의 사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