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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 몸무게, 같은 맥락에서 귀차니즘도… 2013-01-03 22:30:47
보험회사 메트라이프생명이 전국의 일반인 1580명을 대상으로 ‘새해 이것만은 꼭 버리거나 그만두고 싶은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해 가장 버리고 싶은 것이 몸무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중 29.7%가 몸무게를 선택했으며 이어 ‘귀차니즘(게으름)’(19.9%)이 2위, ‘빚 또는 대출’(11.7%)이 3위를...
농협손보, 창사 후 첫 통합보험 출시 2013-01-03 18:35:58
농협손해보험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최장 100세까지 체계적인 보장을 해주는 통합형 보험 ‘무배당 행복 100세 건강보험’을 3일 출시했다.암이나 뇌출혈 등 질병과 상해는 물론 화재, 운전자, 배상책임, 골프 등 발생 가능한 폭넓은 위험으로부터 100세까지 보장해 준다. 특히 보험 가입이...
한화손보, 간병비 집중 보장하는 명품간병보험 출시 2013-01-03 18:26:04
이 보험 가입자에게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15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건강검진 쿠폰도 제공한다. 가입 나이는 만 20세부터 65세까지다.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고 자동이체 계좌가 동일할 경우 1.0%, 상해 및 질병사망 관련 담보 가입금액이 5000만원 이상일 경우 최고 2.0%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전자서명을...
교보생명, 오래살면 보험금 더 주는 통합보험 출시 2013-01-03 18:26:00
수 있다. 주계약 보험가입 금액에 따라 최저 2.5%에서 4%까지 보험료 할인혜택도 있다. ci가 발생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주계약 7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는 종합건강관리 서비스인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40세 男 월 1만2000원선…손보가 생보社보다 싸다 2013-01-03 17:26:08
보험은 매년 갱신되는 구조다. 입원·통원비의 자기부담금을 10% 또는 20% 중 선택할 수 있다. 건강에 자신이 있다면 보험료가 다소 저렴한 20%형이 낫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단독형의 경우 회사별 보험료 비교가 쉽기 때문에 가입 전 확인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크고 작은 질병, 의료실비보험 하나로 보장 받자! 2013-01-03 16:52:35
특약을 선택할 때에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담보로 구성해 가입해야 하며 의료비는 나이가 들수록 많이 지출하기 때문에 보장기간이 긴 100세 만기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메리츠화재 신알파플러스보장보험, LIG손해 닥터플러스건강보험,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한화손해...
하지정맥류, 남성 환자도 급증 추세… “어쩌지?” 2013-01-03 10:03:09
튀어 나오는 하지정맥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지정맥류 진료 환자는 13만4225명이다. 지난 5년 동안 한 해 평균 3.2%씩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7.2%로 가장 많았다. 특히 그동안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했던 하지정맥류가 남성들에게도 자주 나타나고 있다. 노화,...
메트라이프생명 "성인 새해 1위 목표는 다이어트" 2013-01-03 10:00:28
`건강한 몸상태'(10.7%), `연봉인상'(9.7%), `내 집 마련'(8.3%)이 그 뒤를 이었다. 실현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소망으로는 `복권당첨'(67.5%)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새해에 꼭 버리거나 그만두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몸무게'라고응답한 사람이 29.7%로 가장 많았다....
다양한 특약의 의료실비보험, 연령대별로 맞춤설계해야.. 2013-01-03 10:00:00
“한국의 건강보험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 메디컬 센터(Leiden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테이드 드 클리어 기획실장의 말이다. 이처럼 한국의 건강보험체계는 세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의 재정은 그리 풍족하지 못하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회피 아이디어 벌써 `범람'> 2013-01-03 04:55:11
해당 부유층은 종합소득세가 최대 26.4% 늘고 건강보험료도 추가로 내야 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면 소득세 신고서에 반드시 금융 소득의 상세 내용을 기재해야 한다. 자신이 그동안 신고한 누적소득금액보다 훨씬 더 많은 금융 재산을 보유하면 국세청의 자금출처조사 등을 받을 수도 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