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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라크신도시 사업 차질없이 진행" 2013-01-10 17:03:53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공백을 아쉬워했다. 그는 “치안이 아직 불안한데도 수십번 이라크를 방문해 사업을 추진하는 용기를 보여준 김 회장이 갑작스럽게 경영에서 빠지자 지난해 선수금(7억7500만달러) 지급을 연기할 정도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알 아라지 의장은 “김 회장은 이라크 재건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정진운 애비로드 인증, 무심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부끄러워… 2013-01-10 16:43:21
사진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월8일 그룹 2am의 멤버 정진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abbey road… 이거 찍으려고 엄청 고생을… 부끄… 비틀즈여 영원하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진운은 상하의 뿐 아니라 신발까지 검은색으로 맞춰 입고 애비로드 길을 건너고 있다. 이는...
이라크 NIC, "한화 신도시사업 원활히 진행중"(1보) 2013-01-10 11:56:43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의 상태를 잘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현재 추진중인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김승연 회장이 이라크에 직접 방문해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고 이 점을 감안해 선수금 7억7000만 달러를 지급했다"며 "현지에서도 계획대로 사...
효영 손글씨, 얼굴만큼이나 깜찍한 글씨체? “스피드 응원 메시지~” 2013-01-09 22:41:00
신인그룹 스피드는 타이틀곡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진출처: 효영트위터, 코어콘텐츠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아이유 실제몸매, 직접 보니 33반 사이즈? "제발 밥 좀 더 먹어줘~" ▶ 이상윤 남상미 결별, 1년 6개월 열애 종지부 “연인에서...
소녀시대 반응 예상 “처음엔 우리 사이에서도 호불호 갈려…” 2013-01-09 20:43:50
걸그룹 소녀시대가 대중들의 엇갈린 반응에 대해 이미 예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클래식 모던 r&b, 1980년대풍 뉴웨이브 등 다양한 요소를 조합해 완성한 이번 앨범은 공개 직후 ‘난해하다’는 혹평과 ‘참신하다’는 호평이 동시에 쏟아졌다. 소녀시대는 “우리 사이에서도...
중학생 열정樂서 "변화하고 고민하고 실천하길" 2013-01-09 18:18:13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깜짝 방문해 학생들에게 짧은 강연을 진행했으며,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공연을 펼쳤다. 삼성그룹은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막고 사회통합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지난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 동안 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고려대·성균관대등 5개...
[프로야구 10구단] 부영 "원정경기도 흥행 자신" 2013-01-09 17:19:55
부영그룹 회장은 새해 첫날 전라북도를 방문해 야구명가인 군산상고와 전주고에 각각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창단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프로야구단은 사회 환원의 한 방법”이라며 “국민 스포츠인 프로야구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자금력...
성신여대 3대 퀸카 '구하라-이세영-민지원' 여신들이 캠퍼스에 강림? 2013-01-09 16:59:44
걸그룹 카라 구하라, 배우 이세영, 모델 민지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신여대 3대 퀸카, 구하라 이세영 민지원 우열 가리기 힘들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과 구하라, 이세영과 무용예술학과 발레 전공 민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 화제의 신인 그룹 스피드와 합동 무대 “기대되네!” 2013-01-09 15:16:36
뮤직비디오 '슬픈약속'의 주인공 그룹 스피드가 데뷔무대를 갖는다. 스피드는 1월17일부터 음악프로그램에서 데뷔무대를 꾸민다. '슬픈약속' 피처링에 참여한 강민경과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될 강민경은 스피드 멤버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스피드 멤버들...
제과업계, 中企 적합업종 지정 촉구 2013-01-09 11:43:10
지난 8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SPC그룹 파리바게뜨의 불공정 행위에대해 적극적이고 강력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30여명의 위원들은 "현재 상황은 동네빵집이 살아나느냐 아니면이대로 죽느냐 하는 비상사태"라며 "제과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