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석채 KT 회장 "새로운 수익 창출하는 첫 해 될 것" 2013-01-02 14:35:01
브로드밴드 기반하에 새로운 수익창출과 미래성장을 본격화하는 첫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주력 비즈니스인 유선 통신이 무너지는 과정에서도 외부 도움과 오너십 변동, 구조조정없이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극복한 최초의 기업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세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우선...
<신년사 요지>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2013-01-02 14:28:23
'신성장 동력' 확보입니다.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신사업의 성과를 올해 반드시 창출해야 하겠습니다. 신사업은 초기부터 고객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전 마케팅을 통해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확장해 나갑시다. 글로벌 초일류 건설사의 꿈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보다 과감히 도전해서 우리...
[현장에서] 수뇌부 총출동한 삼성 신년하례식 엿보니… 2013-01-02 14:20:49
이동했다. 아들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 그룹 수뇌부가 뒤를 따랐다.행사장에 모인 상무급 이상 임원 1600여명은 이 회장이 입장하는 순간 우뢰와 같은 박수로 그를 맞았다. 이 회장은 하례식을 통해 삼성 임직원들에게...
최태원 "포트폴리오 혁신, 글로벌 경영 매진" 2013-01-02 14:17:14
미래 지향적이고 모범적인 기업지배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최 회장은 설명했다. 최 회장은 최근 그룹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직을 김창근 부회장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대표이사 회장직을유지하면서 글로벌 성장과 차세대 먹거리 개발 등에...
이건희 회장 "투자 늘릴 수 있으면 늘리겠다"(종합) 2013-01-02 14:13:52
현지화' 방침을 밝혔다.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는 인재 육성이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우수한 인재를뽑고 각자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면서 "세계의 다양한 인재들이 열린 생각을 하고 막힘없이 상하좌우로 통하게 한다면 삼성은매 순간 새롭게 태어나고 혁신의 기품으로...
2013년 주요 운용사 주력 펀드 살펴보니… 2013-01-02 13:58:47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시중금리+알파(α)'를 추구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채권펀드'를 주력상품으로 꼽았다. 이 펀드는 해외채권형펀드 중 전세계 다양한 업종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변동성을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반면...
LS 구자열 회장 "새로운 도약 원년 만들겠다" 2013-01-02 13:33:03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 함께 펼쳐갈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저성장 기조 극복을위한 경영체질 개선 ▲지속적인 신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시장 확대 ▲사회적 책임과 역할 이행 등을 올해 중점 경영방침으로 내세웠다. 재무건전성 강화와 저비용 고효율의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해 저성...
<신년사 요지>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 2013-01-02 13:31:21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를 이끈 변화에 대한 열정, 미래에 대한 과감한 도전, 창의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2020년 비전을 반드시 달성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술 혁신(Technology Innovation)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사업모델혁신(Business Model Innovation) 또한 지속하겠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역사문화기행, 카메라로 직접 담아요" 2013-01-02 13:19:34
자기성장 캠프를 통하여 미래의 꿈을 가꾸고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캠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명 : 파나소닉과 함께하는 2013 "겨울역사문화기행 영상팸투어" -참가대상 및 참가자격 : 1.저소득층 자녀, 다문화가정, 결손자녀 대상 2.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
8개월 만에 침묵 깬 이건희 회장 "앞만 보고 달리겠다" 2013-01-02 13:14:44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등 수뇌부와 상무급 이상 임원 16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