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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아이 키 작아 고민?…근본 원인 찾아 맞춤처방 받으면 '쑥쑥' 2013-01-14 09:13:31
4만4000여명을 진료했다. 성장클리닉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이다. 통상 한의학에서는 면역력 저하를 저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이명덕 이솝한의원 원장은 “과거와 달리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주지 않으면 잘 자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5~14세까지 급성장할...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효과적인 꼬리뼈 신경성형술 2013-01-11 20:21:03
환자들이 진료를 받았다. 2007년 55만 9000여명이던 환자수가 2011년 100만 3000명으로 4년 전보다 79% 급증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질환이다. 척추관 협착증이란 뇌에서부터 팔다리까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퇴행이 진행되면서 척추관의 구성요소인 후관절돌기, 추궁, 황색인대 등이 비정상적으로...
암환자 100만명 시대, `한방 면역 암 치료` 선호 추세 2013-01-11 07:56:13
암 치료’로 유방암을 극복한 50대 여성의 주부 김모씨의(진료1팀 진용재 한의학 박사)경우 2009년 1월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3년 뒤 좌측 하엽에 전이가 발견되어 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3차례를 받았으나, 치료 중 고열과 혈소판 감소로 치료를 중단해야 했다. 그 후 5개월뒤 흉부 CT 검사상 우측 폐에 재...
겨울철만 되면 얼굴이 빨개져, 안면홍조 주의보 2013-01-10 18:18:02
실진료 환자수는 여성이 남성의 2.5배나 많다.치료는 근본적인 혈관 치료가 우선 필요하다. 한번 확장된 혈관은 저절로 원상복구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주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해 치료했지만, 피부 속 혈관벽을 얇게 하고 모세혈관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가 주로 사용된다....
중년 여성, 자궁 건강에 빨간불 “자궁근종 환자 절반이 40대 여성” 2013-01-10 12:44:08
전체의 92.9%를 차지했다. 특히 40대 진료비는 612억으로 총 진료비인 1,081억 원의 절반 이상으로 나타났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임신 중에는 근종이 커지고 폐경 후에는 일반적으로 크기가 줄어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고 추정되고 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 과로, 기호식품 등도...
건조해도 너~무 건조한 ‘겨울철 건성ㆍ악건성 피부 관리법’ ② 2013-01-10 07:26:02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병원에서 진료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치료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사진출처: 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스틸컷)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삼성전자, 노트북 ‘크로노스와 울트라’ 시리즈7 선봬…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2030 남녀, 술이...
서비스 차이라지만…1인 병실료 6배 차이 2013-01-08 16:57:01
‘비급여 진료 항목’의 1인실 병실료 차액이 대학병원(상급종합병원) 사이에 최대 40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한국소비자원은 2003년부터 국내 대학병원의 비급여 진료비를 조사한 결과 1인실 병실료 차액이 최대 40만원, ‘빅5’ 병원 안에서도 최대 28만원의 차이가...
유방암 환자 매년 급증‥양한방 통합치료 효과 높아 2013-01-07 07:41:02
효과적인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1팀 진용재 박사는 “최근 유럽과 미국의 암에 대한 치료는 유방암 뿐만 아니라 암 치료에 있어서 항암과 방사선으로 암세포 사멸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인체 면역 증강을 통한 인체 대사와 체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면역암치료 추세로 바뀌고 있다. 결국 한방과 양방의 ...
30대 불임부부 급증, 원인 알 수 없을 땐? 2013-01-04 10:00:00
높아지면서 30대 불임 부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임 진료를 받는 인원은 여성이 남성보다 4배 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6∼2010년)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불임 진료 환자 수는 2006년 14만8408명에서 지난해 18만4576명으로 24.4% 늘어 연평균 5...
재발률도 후유증도 큰 `뇌종양` 수술없이 암세포 죽이기 2013-01-03 18:13:25
고통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소람한의원 진료5팀 이동현 진료원장은“ 뇌종양의 경우 오랫동안 치료에 대한 환자 및 보호자의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한방 암 치료에 대한 확신감으로 인해 호전 사례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뇌종양은 수술이 당장 성공적이라고 하더라도, 위의 사례처럼 뒤늦은 재발이나 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