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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호평, 탄탄한 스토리+배우들 열연에 ‘칭찬 일색’ 2013-01-08 17:47:11
1월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4부작 ‘시리우스’가 탄탄한 스토리와 주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시리우스’는 운명의 장난처럼 쌍둥이 동생 도신우 때문에 살인자가 되어 버린 형 도은창이 출소 후 살인전과자로서 엘리트 형사 과장이 된 도신우와 대면하게 되고 마약 밀수 세력의 중심에...
김승연 한화 회장 구속집행 정지 2013-01-08 17:27:24
만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병세가 위중한 점 등 상당한 이유가 있어 피고인에 대해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한다”고 8일 밝혔다. 김 회장의 구속집행 정지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7일 오후 2시까지로 2개월간이다. 형 집행 정지 기간은 구속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기간 중 김 회장의 주거지는 서울 가회동 자택과...
김승연 회장, 고난의 세월들 … 2013-01-08 15:07:34
서울고법 형사7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1·사진)의 구속집행을 정지키로 했다. 지난해 8월 김회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51억 원을 선고받았다. 김 회장 사건은 2010년부터 2년 동안 '표적수사' 논란 속에 재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법원은 2012년...
김승연 한화 회장 구속집행정지 결정 2013-01-08 14:59:46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배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구속집행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병세가 위중한 점 등 상당한 이유가 있어 피고인에 대해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집행정지기간은 1월8일부터 3월7일 오후 2시까지로...
김승연 한화 회장 구속집행 정지 2013-01-08 14:37:06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배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61·사진)의 구속집행을 정지키로 결정했다.8일 재판부는 "병세가 위중한 점 등 상당한 이유가 있어 피고인에 대해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집행정지기간은 1월8일부터 3월7일 오후 2시까지로 주거지는...
김승연 회장 건강악화…법정 못나와 2013-01-07 17:11:36
징역 4년을 선고받고 5개월 째 구속 중이다. 서울남부구치소 측이 지난 4일 김 회장의 구속집행정지를 건의한 가운데 김 회장은 7일 열린 항소심 8차 공판에 출석하지 못했다. 김 회장은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지난주부터 구치소장이 지정한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 중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 윤성원 부장판사는 이날...
블락비 소속사 공식입장 VS 블락비 측 가처분 신청… 진실은 무엇? 2013-01-04 21:19:13
피해자에 의하여 형사고소가 되어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황으로, 저희 스타덤은 하루빨리 이모씨가 검거되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특히 스타덤 측은 “이 모씨의 범행 당시 조력하였던 인물은 현재 회사를 퇴사한 후 블락비 멤버들을 관리하며, 자신의 행위에 의하여 비롯된 것을 회사의 책임으로...
블락비 가처분 신청, 소속사 측 “수익금 정상 지급했다” 엇갈린 주장 2013-01-04 19:30:56
이 씨가 다른 피해자에 의해 형사고소 되면서 현재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정산 배분에 있어 조금 더 나은 수익을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이라는 작금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는 멤버들을 선동하고 조장하는 배후 세력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경찰팀 리포트] 여학생 뒤에서 바지 내린 'X', "처벌할 법이 없네…" 판사도 괴롭다 2013-01-04 17:14:33
한 경찰서 형사과장은 “요즘 같은 세상에 밤길에 뒤를 따르는 남자가 전자발찌를 찬 성폭행 전과자나 연쇄살인범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지하철과 같은 밀집장소에서 다른 사람에게 몸을 비벼대는 변태들에 대한 처벌도 성과다. 기존엔 강제추행이나 강간으로 볼 수 없어 처벌이 불가능했다....
홍사덕 前의원 벌금 300만원 2013-01-04 16:56:40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대웅)는 4일 불법 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사덕 전 새누리당 의원(70)에게 벌금 300만원,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홍 전 의원에게 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기업가 진모 회장(58)에게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