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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딸 돌잔치 공개, 절친 손담비도 참석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에요~" 2013-02-12 20:42:22
와주신 분들 감사해요. 덕분에 지금도 우리 희민이는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의 지인들은 희민 양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중에는 가수 손담비도 포함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신애 딸 돌잔치 공개에 네티즌들은 “신애 딸 돌잔치 공개? 귀요미다”,...
야왕 권상우 쌍둥이 형, 재회한 지 얼마 안 돼 억울한 죽음 맞아… 2013-02-12 20:40:19
착각해 “네가 우리 아버지를 죽여 놓고 협박을 해”라며 폭력을 가했고, 영문도 모른 채 맞던 재웅은 뒤로 쓰러지면서 눈 밑에 있던 돌에 머리를 부딪쳐 억울한 죽음을 맞게 됐다. 뒤늦게 다해와 양헌의 이야기를 엿들은 하류는 분노했고 결국 죽은 형을 대신해 그의 삶을 살기로 결정했다. 드라마 마지막 장면에 하류와...
김재원 ‘생존’ 아프리카편 내레이션 참여 “차분한 중저음의 목소리” 2013-02-06 20:45:02
춤과 유희,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우리 삶을 돌아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차분한 중저음의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은 물론, 전체적인 이해도와 공감력이 매우 뛰어난 배우”라면서 “시청자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다큐시청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훌륭한 내레이터”라고 극찬했다. 내레이션...
[텐아시아] 포미닛 유닛 '투윤'의 전지윤·허가윤…개성만점 무대 기대하세요 2013-02-06 17:01:48
우리 둘만의 이색 시너지! 새 노래 པ/7' 해외서 극찬…"훌륭한 변신" 작·편곡에 전지윤 참여 무대의상은 허가윤이 직접 시안 짜 한경·텐아시아 공동기획 “유닛 활동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포미닛과 똑같았으면 보시는 분들이 그냥 그러려니 했을 텐데, 아예 다르게 나오니까 많은 관심을...
8일간의 아름다운 도전…"우리 모두가 승자" 2013-02-05 17:00:42
“우리 모두 승리자입니다”라는 폐회사로 선수단에 힘을 실어준 뒤 팀 슈라이버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 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 엄숙하고 웅장한 팡파르 속에 게양대 위의 국제스페셜올림픽기가 내려오고 기수단이 퇴장하자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대표가 나와 대회기간 느꼈던 감동의 순간을 전 세계에...
‘우결’ 이준-오연서, 마지막으로 나눠 가진 이별선물은… 2013-02-02 09:42:22
우리 종이컵으로 전화하자”고 이준을 흉내 내자 이준은 “싫어. 안 로맨틱해”라며 오연서를 흉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 말미 이준은 오연서에게 준비한 이별의 편지를 건넸고 오연서는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한편 이날 '우결'의 또다른 커플 줄리엔강은 가상아내 윤세아의 생일 맞아...
[생글기자 코너] (고등학생) 특례입학 남발…역차별 부른다 등 2013-02-01 10:42:57
이와 더불어 매달 네 번째 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이 노래, 춤 등 공연을 하는 ‘마산 창동 청소년 문화존’을 열어 창동에 젊음을 불어넣었다.우리나라의 변질된 재개발이 문제시되고 있는 지금, 창동의 성공은 옛 도심의 새로운 이용 방법을 알려주었다. 윤동해 생글기자(경상고 2년) ydh1886@naver.com ----------...
국악, 발레, 콘서트까지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에 열리는 각양각색 공연들! 2013-01-31 19:04:27
각 그림들과 어우러지는 우리 음악의 연주와 아름다운 춤이 더해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연주에는 우리음악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라이브로 들려줄 '에스닉팝그룹 프로젝트 락'이 참여하고 춤에는 국립무용단 연수단원인 이민주가 함께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옛 그림들 속에 숨겨진 참된 의미와 그 속의...
최강희 '부끄부끄' 본 윙크 "최강희 씨 덕분에 더 알려져 감사해" 2013-01-31 17:05:40
윙크는 "우리도 즐겨보는 드라마 ƍ급 공무원'에서 우리 노래가 나와 깜짝 놀랐다. 극 중 최강희 씨가 귀엽게 춤도 우리 못지않게 깜찍하게 잘 추셔서 팬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끄부끄'는 현재 활동 곡이 아닌데 이렇게 이슈화 되게 해 주셔서 최강희 씨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 ƍ급...
[한경에세이] 웃음, 소통정치의 자양분 2013-01-31 17:00:25
받던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같은 코미디에도 정치 풍자는 있었다. 고(故) 이주일 씨의 머리카락을 빗댄 코미디나 오리궁둥이 춤이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건전한 국민정서에 역행한다며 방송 출연을 정지당하긴 했어도 그건 5공화국 시절의 일이 아니었던가. 아니 그보다 더 오래전, 금지곡이 지정되고 장발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