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금호석유화학 새내기 새 옷 입고 `새 출발` 2013-02-01 17:25:10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금호석유화학은 작년까지 신입사원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했지만, 올해가 자율협약을 졸업하고 독립경영을 펼치는 첫 해인 만큼 새 출발을 격려하는 취지로 맞춤 정장을 선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사에서 꿈을 실험하지 않는다면...
부실 신협, 전문경영인이 맡는다 2013-02-01 17:02:42
‘적기시정 조치’를 받을 경우 전문경영인을 선임토록 하는 내용의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작년 12월 국회에서 신협법이 개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안의 골자는 신협 임원의 전문성과 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신협은 총 자산 300억원 이상인 지역 단체조합의 경우...
박찬구 회장, 신입사원 환영오찬 2013-02-01 16:10:12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신입사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박 회장은 지난해까지 신입사원들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했다. 지난해 연말 자율협약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독립경영을 펼치는 올해는 새출발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맞춤 정장 한벌씩을 전달했다.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SK컴즈, 신임대표에 이한상 COO내정 2013-02-01 16:04:41
SK커뮤티케이션즈의 COO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한상 대표의 임명은 모바일 SNS로의 역량 집중을 통한 차별적 경쟁력 확보 등 지난해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경영혁신을 일관성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조만간...
인디에프 신임 대표이사에 장시열씨 2013-02-01 15:21:58
이사에장시열 사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장 대표는 2004년부터 인디에프의 모기업인 세아상역에 근무하며 생산본부장을역임했으며, 작년 1월 인디에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지난 1년간 인디에프의 생산관리 효율을 향상시켜 경영 내실을 다졌다는내부 평가를 받았다. 장 대표는 앞으로...
신협 적기시정 조치 땐 전문경영인이 상임이사 2013-02-01 13:35:01
경영을 개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신협법이 개정된 데 따른후속조치다. 개정령은 신협 임원의 전문성과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졌다. 우선 총자산 300억원...
플랜티넷, 前오라클 전무 김진영씨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2013-02-01 09:48:00
2000년 6월 설립됐으며 그간 창립자이자 최대주주인 김태주대표이사가 경영 또한 총괄해왔다. 대표이사와 사장이 분리되고 전문경영인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진영 사장 주요약력 1980.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76학번) 1984. 육군 중앙전산처리소 대위 예편 1984.-1989. lg소프트웨어 재직 1989.-2006....
인디에프, 장시열 대표이사 선임 2013-02-01 05:24:11
인디에프는 1일 장시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세아상역 출신인 장시열 대표이사는 2012년 1월부터 인디에프로 옮겨 부사장을 지냈다. 그는 지난 1년간 인디에프의 경영 내실과 생산관리 부분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디에프는 국내...
KCC홀딩스, 자동차 부문 인사 단행 2013-02-01 04:56:31
자동차 부문 계열사의 임원 승진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사에 각각 승진 임명했다. kcc오토 조재천 이사와 이승희 이사는 상무직에 올랐으며, kcc오토모빌 김재욱 부장도 이사로 승진했다. � 성장과 도약을 주도하고, 회사 경영 이념을 실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임원이라고 덧붙였다....
SK, 김창근·최재원 중심 비상경영 돌입 2013-01-31 17:39:33
SK그룹은 최태원 SK㈜ 회장이 31일 법정구속됨으로써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SK의 한 관계자는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최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을 구심점으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의 협의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는 최근 계열사 단위의 투자, 최고경영자(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