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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청년, 대학 졸업장 대신 자격증 '열풍' 2013-07-16 16:59:29
쉽게 취업할 수 있는 전문자격증이 고졸자는 물론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대학 교육 개혁의 일환으로 10년 내 2년제 직업전문대학 졸업자를 500만명 더 배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재 미국인 3900만명이 총 1조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안고 산다....
금감원, 생애주기별 재무관리 위한 `가이드북` 발간 2013-07-11 12:00:00
지출하는 습관을 갖자, 주택담보대출 외에는 빚은 모두 갚도록 하자, 보장성 보험을 꼭 가입하자 등 새내기 부부의 금융관리 5원칙도 제시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이번 `생애주기별 금융생활 가이드 북`의 경우 금융소비자가 생애주기별로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금융·재무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금융의사결정을...
“금융사기, 알면 당하지 않는다” 2013-07-10 16:10:21
꼭 대출을 해야 한다면 ‘새희망홀씨’와 ‘햇살론’, ‘미소금융’을 먼저 떠올려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밖에 채무상환이 어려운 경우 국민행복기금과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제도` 등을 활용하는 것도 금융사기와 거리를 둘 수 있는 방법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아르바이트나 취업을 미끼로 최근 대학생을 상대로 한...
[2013 한국서비스대상] 아주캐피탈, 빠른 심사시스템 도입 등 고객경영 성과 2013-07-10 15:30:16
어디서나 대출상담부터 멤버십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된 고객전용 앱이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 소통을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재정비하고 고객과 소통강화에 나섰다. 고객의 하루를 ‘아주 특별한 날’로 만들어 주겠다는 아주캐피탈의 의지를 담았다 향후 온라인과 모바일...
금소처 "불법 사금융, 알면 당하지 않습니다" 2013-07-10 13:48:50
이번 3호에는 금융지식이 부족해 고금리 대출과 금융사기에 노출되기 쉬운 대학생들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 불법 사금융, 피싱 사기, 불법 채권추심 피해 등을 사례 위주로 설명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금융사기 유형인 불법 사금융과 피싱사기 등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피해사례의 발생원인과...
금융생활백서 나왔다…서민금융 집중 소개 2013-07-10 12:00:49
대출상품의 신청자격, 금리수준, 대출한도 등 정보와서민 대출상품 관련 민원 사례도 제시했다. 최근 문제가 된 대학생 금융사기 피해를 막는 방법과 불법 사금융 및 피싱 사기대처법도 나와있다. 금융소비자보호처는 연내 추가 발간하는 금융소비자리포트에서 전세자금 대출, 개인신용 등급 등을 차례로...
[진화하는 기업 사회공헌] 현대차그룹, 연간 1000명 '글로벌 청년봉사단' 파견 2013-07-08 15:30:01
연계한 창업자금 저금리 대출 등 성공 창업을 위한 종합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애인에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 현대차그룹은 2008년 7월부터 민간 최대 규모 봉사단인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대학생 500명씩 연 1000명 규모의 봉사단을 세계 각지에...
김범수 카카오 의장 "천만 직장인 힐링 전도사" 2013-06-26 19:02:27
강조하며 '내 마음 보고서'를 소개하고, 대학생 및 스타트업 벤처인들에게 직접 선물하는 등 실천에 앞장 서왔다.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심리 상담을 압축해 8만원짜리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그게 바로 '내마음보고서'다. '나'의 주요한 심리적 특징이 직장, 가정 등...
대학생 고금리 전환대출 지원 확대 2013-06-26 14:06:07
전환대출을 지원받지 못했던'청년층 학점은행제 학습자'도 대학생으로 간주해 지원하기로 했다. 29세 이하 학점은행제 학습자로서 소득이 있을 경우 연소득 2천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국민행복기금을 통해서도 장학재단의 학자금채권 채무 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대학생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87억 금융자산가 자녀에도 '술술' 2013-06-24 17:37:55
제도 도입으로 대학생 1인당 평균 19%의 등록금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지만, 성적 우수자를 위한 장학금은 오히려 20% 축소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모든 대학생에게 영향을 주는 명목 등록금 인하율이 4.4%에 그친 것도 국가장학금 사업의 한계라고 감사원은 덧붙였다. 교육부가 2011년 대학생 학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