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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계]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2016-10-24 15:04:10
허리 펴기 힘든 국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박근혜정권의 경제무능, 최순실 게이트 등 무도한 권력행사를 심판해나가는 두 가지 역할을 병행해야 한다.예산 심사 국회에 임하는 우리 당의 목표는 명확하다. 첫째, 청년일자리, 보육과 교육, 어르신 기초연금 등 민생복지예산을 늘릴 것이다. 둘째, 미르·k재단과 같...
[현장중계] 정의당 상무위원회의 (10월 20일) 2016-10-20 10:36:06
법 개정과 임신과 출산에서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보다 증진되도록 하는 정부차원의 노력이 더욱 절실합니다.(양심적 병역거부자 2심 무죄판결을 환영하며)10월 18일, 광주지법에서는 2심 판결로는 처음으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무죄판결 선고가 있었습니다. 이 판결을 환영하면서 곧 있을 헌법재판소의 병역법 88조에...
국민의당 “정진석 막말 어처구니 없어” 2016-10-12 13:45:54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에 대한 명백한 심판’이며, 네 편 내 편 갈라 싸우는 ‘양극단의 대결 정치를 끝내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총선 이후 어떤 반성과 변화도 없었다”며 “자기만 옳다는 오만과 불통으로 일관하며 국민과 야당을 적대하고...
[현장중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10월 11일) 2016-10-11 11:29:40
박근혜 정권과 집권당이 김재수 해임건의안도 수용하지 않고, 증인 채택도 막고, 이미 채택된 증인도 출석시키지 않겠다는 불통의 길을 걷고 있다. 이렇게 불통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총선에서 심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총선이 끝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집권당은 전혀 변화가 없다....
[홍영식의 정치가 뭐길래] 정치인의 약속…각오와 虛言의 사이 2016-10-11 11:12:15
못 이기면 제일 먼저 한강에 빠져야 할지도…” 정권 교체 각오와 다짐, 야권 유력 주자로서 책임감 밝힌 것 dj·이회창·손학규 등 정계은퇴 번복…‘권토중래’ 위한 수단?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0일 “내년 대선에서 못 이기면 제가 제일 먼저 한강에 빠져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문 전...
[현장중계]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 (10월 10일) 2016-10-10 10:48:54
정부 국가보훈처의 실상이다. 보수정권이 안보마저 이렇게 운영된다면 정권은 설자리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박승춘 보훈처장을 즉각 해임하시고 천암함 재단을 정상화시키는데 노력해야 한다.백남기 농민 부검을 두고 보이는 정부여당 행태는 너무나 민망하다. 경찰이 물대포를 직사로 쏘아서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었다....
안희정 "기업가들과 새로운 시대 동업하고 싶다"…충남지사 인터뷰 전문 2016-10-03 15:44:44
개헌 공약을 하고 대선에서 심판받게 하자는 주장도 있다.“개헌 내용에 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개헌 내용도 안나왔는데 어떻게 약속하고 심판받고 그러겠나.”▷내년 대선에서 충청대망론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보나.“대선은 영남이든 호남이든 충청이든 지역 대표를 뽑는게 아니다....
새누리 "국회 일정 전면 거부"…야3당 "국정감사 예정대로 진행" 2016-09-25 18:46:37
끝나자마자 야당이 부리고 있는 오만과 교만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아무리 정권이 욕심나고 대권병에 환장한 사람들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이장우 최고위원은 정 의장에 대해 “앞으로 국회의장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정세균 의원이라고 하겠다”...
손학규 “나라 구하는데 던지겠다”…강진 칩거생활 청산 의지 피력 2016-09-20 18:04:05
최종적인 감시자, 심판이 돼 정치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손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2년간 강진에 칩거하면서 기득권 세력의 국민 멸시와 총체적 정치 무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많은 번민을 했다"며 "당장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리라는 다산의 일갈처럼 현실은 손학규가 개혁하지 않으면...
[사설] 野大 국회, 정말 이런 식으로 가자는 것인가 2016-09-02 17:40:23
대변하는 연설로 일관한 것은 노골적으로 한쪽을 편드는 편파적 심판이나 다를 바 없다. 그동안 4·13 총선의 민의는 협치라고 입버릇처럼 강조해온 것이 야권이다. 한데 개원 초부터 보여주는 행태는 숫자가 우세하면 뭐든지 다 해도 무방하다는 식이다. 협치(協治)를 ‘협치(脅治)’로 아는가. 설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