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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첫 여성총통' 쯔위사건 거론하며 시진핑에 '강력경고' 2016-01-17 08:40:17
민주원칙, 보편적 민의를 양안 관계의 기초로 삼고 당파를 초월한 입장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양안 관계가 지금처럼 평화롭고 안정된 상황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과거 ㅓ??착오를 원상회복하겠다"며 국민당 정권의 친중 정책 노선을 수정할 계획임도 명확히 했다.또 중국과...
현대차그룹, 탈북민 창업 지원…푸드트럭 2대 전달 2016-01-15 15:27:42
탈북민의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동협력사업이다. 현대차그룹과 통일부 남북하나재단은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발했다. 김경빈 씨(53·여)는 '함경도 아지매 서울에 떴다'라는 상호로 분식을, 박영호 씨(27·남)는 '청년상회'라는 상호로 커피와 토스트 등의 판매를...
현대차그룹, 탈북민에 푸트트럭 기프트카 전달 2016-01-15 14:43:06
마사회가 탈북민의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동협력사업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저소득층 창업용 차량 지원 사업인 `기프트카 시즌 6`의 일환으로 포터 2대와 창업 자금과 창업 관련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은 "통일부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탈북민들이 푸드트럭 기프트카로 개업할 수...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2억원 대 분양가로 인기몰이 2016-01-15 10:45:46
마련으로 방향을 선회하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지만 비싼 분양가 부담에 이 또한 여의치 않는 모습이다. 이에 서울 전세난민의 탈 서울 현상이 가중되면서 출퇴근 등을 고려해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경기지역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 이러한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용인에서 서울 전셋값보다 수준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서울시청, '재난예방'위해 공동보조 2016-01-13 17:43:00
/협회 서울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사업에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김영기)와 서울시가 손잡고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서울시는 13일 서울시청에서 '재난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서울을 위한...
<신년담화·회견> '경제 비상상황' 강조…국회에 법안처리 압박 2016-01-13 11:38:59
경제활성화법이 가져올 수 있는 고용 창출과 부가가치 증대 효과를 하나하나설명하면서 "(경제활성화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시간 동안의 손실은 국민의 아픈 몫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 강도높게 국회 압박…"법안 방치하면 '개인의 정치' 비판 못면해" 박 대통령은 구조개혁과 경제활성화...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전문 2016-01-13 11:16:34
것입니다.이제 우리 경제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일하고 싶어 하는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절박하게 호소하는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 4법을 1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 주셔야 합니다. 이번에도 통과 시켜주지 않고 계속 방치한다면 국회는 국민을 대신하는 민...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아파트 `번영로 서희스타힐스 에듀파크` 1월 16일 공개 2016-01-13 10:28:41
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울산시민의 힐링쉼터 태화강이 인접,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일부세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학성공원, 울산종합운동장 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실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서희스타힐스의 단지 내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조경, 커뮤니티시설과 실용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해...
안철수, 권양숙 여사와 30분간 무슨 대화 나눴나…"창당 언급 없어" 2016-01-12 13:35:46
같이 같은 동지로서 정권교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서 지금 국민의당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그런 과정에서 혹시 여사님께 뭔가 좀 허전하고 서운한 점이 있을까봐 걱정된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한 위원장은 권 여사의 반응에 대해서는 “현재 정부가 너무 뒤로 간다며 깊은 우려 말씀을...
다시 뛰는 NC 지석훈, 팀 4번째 내야수로 가치 높일까? 2016-01-12 11:01:31
수 모창민의 극심한 슬럼프에 선발 3루수로 출장횟수를 늘려갔다. 모창민의 부진이 계속되자 어느 덧 NC 3루의 주인은 지석훈이 되었다. 지난 해 지석훈은 137경기로 프로 입단 이해 가장 많은 경기를 뛰며 타율0.267 홈런 11개 46타점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기록했다. 무엇보다도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