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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4-15 08:00:03
관중 800만 야구마케팅 치열 180415-0086 경제-0033 07:01 입사 6개월 무렵부터 회삿돈 손댄 경리 직원…징역 4년 180415-0089 경제-0035 07:05 김기식 거취 논란 길어지자 금감원 조직도 '흔들' 180415-0092 경제-0036 07:11 "퇴직자 만나려면 사전신고"…강화된 윤리규정에 관가 '긴장' 180415-0102...
[주간 뉴스캘린더](16일∼22일) 2018-04-15 08:00:01
서부지법, 전교조-경리직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고기일(14:00 412호) ▲ '돈봉투만찬' 이영렬 전 중앙지검장 항소심 선고(10:00 서울고법 302호) ▲ '국정농단 증인 불출석' 이성한ㆍ윤전추 등 9인 항소심 선고 (10:00 서울중앙지법 422호) ▲ '사이버 외곽팀' 아줌마부대 2회 공준기일(10:00...
입사 6개월 무렵부터 회삿돈 손댄 경리 직원…징역 4년 2018-04-15 07:01:01
경리 직원…징역 4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거래처 물품대금을 상습적으로 개인 계좌로 빼돌린 30대 경리 직원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대구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5·여)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이같이...
'연 3천900% 폭리' 불법대부업 조직 64명 무더기 적발 2018-04-10 12:00:08
전했다. 이들은 콜(전화)팀·면담팀·수금팀·인출팀·경리팀 등을 갖추고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입 직원을 뽑으면 성향에 따라 온순한 성격이면 면담팀, 폭력 성향이 있으면 수금팀으로 배치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수사기관 추적을 피하려고 '김대리'·'이대리' 등 가명을...
다스 실소유주 파헤치기 '정공법'…'3개월 총력수사' 과정은(종합) 2018-04-09 17:14:50
근무해온 경리직원 조모씨도 비자금 조성이 조직적으로 이뤄졌음을 실토했다. '화룡점정'은 다스 비밀창고 압수수색이었다. 검찰은 1월 25일 서초동 영포빌딩의 지하 2층 다스 임차공간을 압수수색해 다스의 BBK투자자문 투자 관련 문서와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국정 관련 문서들을 찾아냈다. 다스의 미국 소송...
[일지] 고발에서 구속기소까지…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수사 2018-04-09 14:00:09
경리직원 소환조사. 특가법상 횡령 혐의 피의자로 입건 ▲ 1. 31 = 중앙지검, 서울 영포빌딩 2차 압수수색. 이명박 전 대통령 퇴임 후 다스 지분 처리 방안 등 담긴 'PPP 기획안' 문건 등 확보 ▲ 1. 하순 = 김백준, 중앙지검 조사에서 "이 전 대통령 지시로 국정원 특수활동비 받아 청와대 수석비서관·장관 등에...
다스 의혹 제기부터 MB 기소까지…'3개월 총력수사' 과정은 2018-04-09 14:00:06
계속 근무해온 경리직원 조모씨도 비자금 조성이 조직적으로 이뤄졌음을 실토했다.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는 연결 고리가 완성됐다고 판단한 검찰은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액 67억원을 이 전 대통령이 받은 '직접 뇌물'로 봤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는 수뢰액이 1억원이 넘으면...
증거 조작돼… 구속중인 피의자 이례적 석방 2018-04-05 18:19:33
대림산업 직원 2명 경찰 수사과정 부실 논란 [ 이현진/안대규 기자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지난 3월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된 대림산업 현장소장 백모씨(54)와 권모씨(60)를 석방했다고 5일 발표했다. 검찰 관계자는 “증거를 검토하던 중 경찰 조사 당시 핵심 증거로 제출된...
검찰 "제보자가 증거 위조"…경찰이 구속해 넘긴 피의자 석방(종합) 2018-04-05 17:26:59
담당 경리직원과 A씨 등을 추궁했고, 그 결과 제보의 신빙성을 높이려고 사후에 위조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검찰은 구속된 두사람을 석방하고, 배임증재 혐의로 입건된 A씨에 대해서는 증거 위조 혐의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처음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 영장 증빙자료를 읽어봐서는 위조 사실을 알...
검찰 "제보자가 증거 위조"…경찰이 구속해 넘긴 피의자 석방 2018-04-05 16:30:48
담당 경리직원과 A씨 등을 추궁했고, 그 결과 제보의 신빙성을 높이려고 사후에 위조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검찰은 구속된 두사람을 석방하고, 배임증재 혐의로 입건된 A씨에 대해서는 증거 위조 혐의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처음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 영장 증빙자료를 읽어봐서는 위조 사실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