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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3-24 08:00:03
사회-0090 15:56 대학생들 "세월호 4주기 다가오는데 여전히 진상규명 요원" 180323-0729 사회-0092 16:05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 사의 표명 180323-0730 사회-0093 16:05 [SNS돋보기] 지하철 객실에 공기정화장치…"이런 건 빨리" 환영 180323-0738 사회-0094 16:10 경찰, 한국당의 '울산시청 압수수색' 비판에...
전 CIA 국장 "러, 트럼프에 대한 개인적인 것 가지고 있을수도" 2018-03-23 00:53:01
음란파티 풍문을 기록한 영국 정보기관 비밀정보국(MI6) 요원 출신 크리스토퍼 스틸의 이른바 '트럼프 X파일'이 공개되기도 했다. NYT는 '트럼프 X파일'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는 전·현직 미국 관리가 있다면 "브레넌 전 국장은 가장 가능성이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브레넌...
CIA 첫 여성국장 내정자 테러용의자 '물고문' 논란 증폭 2018-03-20 00:24:40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 논란의 핵심은 CIA 해외비밀공작을 수행하며 2013년 총책임자로 올랐던 해스펠이 2002년 태국에서 '고양이 눈'이라는 암호명의 비밀감옥을 운영할 당시 물고문 등 가혹한 심문기법을 지휘했느냐는 것이다. 특히 당시 비밀감옥에서 CIA 요원들은 압둘 알라힘 알 나시리, 아부 주바이다 등...
참여연대 'MB정부 경찰 댓글공작 의혹' 조현오 등 검찰 고발 2018-03-15 17:06:31
참여연대 'MB정부 경찰 댓글공작 의혹' 조현오 등 검찰 고발 중앙지검, 공안2부에 배당해 고발내용 검토…경찰도 수사 중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참여연대는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11∼2012년 경찰이 정부정책에 대한 지지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현오 당시 경찰청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알맹이 없는 조치, '러 별로 타격 안 받을 것" 2018-03-15 10:32:34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 보도했다. 정보요원으로 추정되는 23명의 외교관 추방은 지난 30년간 최대 규모이고 여기에 러시아와 고위급 접촉을 중단시켰지만, 메이 총리가 제시한 사전 통첩성 경고에 비춰 제재 강도가 당초 예상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특히 러시아가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영국 내 러시아 자산에 대한...
'최초 여성 CIA수장' 30년 정보통…정의용·서훈 방미때 회동(종합) 2018-03-14 00:49:17
공작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스파이 총책인 국가비밀공작처(NCS)와 대테러 센터 등을 이끌었다. 영국 지부장, 중남미 지국장 등을 거치면서 해외근무 경험도 풍부하다. 정보 요원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2월 여성 내부인사로서는 처음으로 CIA...
'최초 여성 CIA수장' 정보베테랑…물고문 논란 흑역사도 2018-03-13 23:55:57
해스펠…비밀공작 잔뼈 굵은 실무형 정보요원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에 지명된 지나 해스펠(62) 부국장은 30여 년간 실무에서 잔뼈가 굵은 '정보베테랑'이다. 해스펠이 공식 취임하면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CIA 수장이 된다. 1985년 CIA에 들어온 해스펠은 비밀공작 분야에서...
경찰 댓글 `후폭풍`...MB 보고 받았나? 2018-03-13 09:18:53
보안사이버 요원부터 경찰 보안요원 전체, 보수단체 회원까지 차례로 동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경찰이 동원하려 한 보수단체 회원은 7만7천여명에 이른다. 경찰 댓글에 7만 명 넘게 동원하려고 했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아울러 `블랙펜`과 관련해 2010년 당시 경찰청 보안사이버수사대장이던 A경정으로부터 사이버사...
경찰, MB정부 시절 정책 지지 '댓글작업' 정황…수사 착수(종합3보) 2018-03-12 20:45:38
비판여론 확산 정도에 따라 보안사이버 요원부터 경찰 보안요원 전체, 보수단체 회원까지 차례로 동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경찰이 동원하려 한 보수단체 회원은 7만7천여명에 이른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진상조사 단계에서는 당시 이런 계획을 실행하는 데 대한 내부 직원들의 우려가 커 제대로 실행되지 않은 것으로...
경찰 댓글, 어떤 포털 투입됐나? 2018-03-12 09:16:11
과정에 전국의 보안사이버요원 100여명 등을 동원할 계획도 세웠던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경찰이 구체적으로 어떤 댓글을 달며 여론전을 폈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라며 “다만 군이 2011~2012년 사이 4대강 사업, 세종시 이전, 제주해군기지 사업, 용산참사 등에 대해 댓글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