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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목발에도 '부산엑스포' 로고…기업들, 엑스포유치 총력전 2023-06-19 10:26:53
회장을 비롯한 재계 대표단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로 향한 가운데 기업들도 장외에서 유치 지원에 나섰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날 밤 파리행 비행기에 오른 데 이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홍보영상 2개 시리즈 1억뷰 돌파 2023-06-19 09:40:07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한을 앞두고 현대차그룹이 각계에 종사하는 부산 시민과 만든 1차 동영상 '부산 시민들이 초대합니다'(Busan citizens invite you all) 19편이 지난 3월 26일 그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어 BIE 회원 17개국 출신 주한 외국인들이 참여한 2차 시리즈...
파리에 '부산' 새긴 전기차 등장…현대차, 엑스포 유치 지원 2023-06-18 15:30:56
파리 관광객들에게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 부산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다. 'BUSAN is READY!'라는 로고를 새긴 전용전기차들은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 파리 주요 관광 명소 주변을 오고갈 계획이다. 한국 공식 리셉션이 열리는 21일에는 총회장과 리셉션장을 오가며 각국 대표부 이동 차량으로 쓰인다. 이번...
'준비된 부산' 새긴 현대차그룹 전기차, 파리 달린다 2023-06-18 11:12:51
현대자동차그룹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문구를 새긴 한국대표단 이동차량 10대를 지원한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BUSAN is READY!'(준비된 부산) 문구와 부산엑스포 로고 등을 래핑한 채 파리를 달릴 차량은 현대차의...
[고침] 경제('BUSAN is READY' 새긴 현대차그룹 전기차,…) 2023-06-18 10:16:55
이승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문구를 새긴 한국대표단 이동차량 10대를 지원한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BUSAN is READY!'(준비된 부산) 문구와 부산엑스포 로고 등을 래핑한 채 파리를 달릴 차량은...
현대차그룹, 파리서 전용 전기차로 '부산' 알린다 2023-06-18 09:25:02
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 중 전용 전기차를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busan is ready!'라는 로고를 랩핑한 전용 전기차 10대(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ev6)를 한국 대표단에 지원했다. 이 차들은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 파리 주요 관광 명소...
'BUSAN is READY' 새긴 현대차그룹 전기차, 파리 달린다 2023-06-18 09:00:05
= 현대자동차그룹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문구를 새긴 한국대표단 이동차량 10대를 지원한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BUSAN is READY!'(준비된 부산) 문구와 부산엑스포 로고 등을 래핑한 채 파리를 달릴 차량은 현대차의...
中 초청 엑스포 축사한 도종환 "국내 부정 여론 모른다" 2023-06-17 21:48:42
관광문화 박람회인데, 여기 온 것에 대해 무슨 안 좋은 여론이 있나. 뉴스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이 중국의 티베트 인권탄압 논란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티베트의 관광·신재생 에너지·기후 변화 등에 관해 이야기했지, 지금 말한 것(인권탄압)을 주제로 박람회를 하는 게...
中 초청으로 티베트 방문 민주당 의원들 "우호 교류 확대 기대" 2023-06-17 18:00:00
뒤 "관광문화 박람회인데, 여기 온 것에 대해 무슨 안 좋은 여론이 있나. 뉴스를 보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 관계자와의 계속된 면담 등으로 국내에서 어떠한 여론이 있는지 확인할 시간이 없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번 방문이 중국의 티베트 인권탄압 논란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특파원 시선] 러 극동서 쪼그라드는 한국…中 확장세에 '씁쓸' 2023-06-17 07:07:00
무역·경제박람회를 찾은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는 중국 측과 연 회의에서 "화물 운송과 여행객 방문을 30% 더 늘리기 위해 양국 접경지역의 다수 국경검문소를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또 "곡물과 꿀, 목재 가공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것에도 관심이 있다"는 코제먀코 주지사 언급에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