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속보] 전국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다음주 하루 휴진" 2024-04-23 21:08:45
앞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총회를 열고 30일부터 주 1회 휴진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 등이 속한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 총회 후 오는 25일부터 사직을 시작하되 당장 병원을 그만두지 못하는 교수들은 다음 달 3일부터 주...
서울대·울산의대 교수들 '주 1회' 진료 멈춘다 2024-04-23 20:49:03
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오후 총회를 열고 "이달 30일부터 주 1회 셧다운(휴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등 울산대 의과대학 소속 교수들도 오는 25일부터 사직한다. 진료과의 사정에 따라 당장 병원을 그만두지 못하는 교수들은 다음 달 3일부터 주 1회...
[속보] 서울대·울산의대 교수들 "주1회 진료 중단 결정" 2024-04-23 19:26:27
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오후 총회를 열고 "이달 30일부터 주 1회 셧다운(휴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등 울산대 의과대학 소속 교수들도 오는 25일부터 사직한다. 진료과의 사정에 따라 당장 병원을 그만두지 못하는 교수들은 다음 달 3일부터 주 1회...
[부고] 김정자씨 별세 外 2024-04-23 18:50:00
▶김정자씨 별세, 오임선 익산시의회 의원 모친상=22일 익산 모현장례문화원 발인 24일 오전 6시40분 063-853-9889 ▶심명섭씨 별세, 이영신씨 남편상, 심준·심주연·심주인·심정운·심정연씨 부친상, 안병철씨·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임경규·최종철씨 장인상, 김윤희·심유나씨 시부상=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대통령실 "의료계, 증원 백지화 고수에 유감" 2024-04-23 18:34:45
것이다. 대한의사협회와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대·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등에 참석을 요청했다. 정부 측에선 장 수석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참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의료계는 ‘원점 재논의’만 주장...
"근무여건 좋은 직업은…법률전문가·디자이너·교수·의원 등" 2024-04-23 12:00:02
교수·강사, 의회 의원과 고위공무원, 종교 종사자 등이 근무 여건 상위 직업으로 분류됐다. 반대로 건설·광업 단순 종사자, 물품 이동 장비 조작원, 건설·채굴 기계 운전원, 하역·적재 종사자 등은 근무 여건 하위 직업군에 속했다. 성·연령·학력수준별 근무 여건 지수를 비교하니 여성과 저연령층, 고학력자가 남성,...
서울대 의대 교수들, 23일 총회 열고 '주 1회 셧다운' 논의 2024-04-23 02:15:40
2차관은 이날 “국립대 교수는 국가공무원이고 사립대 교수도 국가공무원법을 준용하게 돼 있어 그(민법)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인지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며 “저희는 그렇게 (적용된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직서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점검해야 하는 여러 절차가 있는데 진행된 게...
의대 교수 '집단사직' 한달…정부 "25일 효력 발생? 수리 예정 없다" 2024-04-22 18:15:12
박 차관은 이날 “국립대 교수는 국가공무원이고 사립대 교수도 국가공무원법을 준용하게 돼 있어서 그(민법)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며 “저희는 그렇게(적용된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직서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점검해야 하는 여러 절차가 있는데 진행된 게...
50년 만에 닥친 美 중앙은행(Fed) 시련…파월로는 안된다! 47대 정부의 선택은?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4-04-22 07:20:15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파월의 기자회견으로 S&P 지수가 상하로 1%, 금액으로는 390조원 이상의 주가 변동이 초래된다고 추정했다. 1913년 당시 각주의 최대 현안인 물가를 잡기 위해 Fed가 설립됐다. 초기에는 ‘비밀의 사원’이라 불릴 정도로 철저하게 비공개 원칙을 유지했다. 물가 안정 목표를 도달하기 위한 양대...
의대교수들 "'증원 원점 재검토' 변함없다" 2024-04-20 06:17:04
책임을 못지는 상황이니 신환을 보는 것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 회의 참가자들이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전의비는 "의료의정상화를 위해 대한의사협회(의협),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정부가 교수 사직이 시작되는 4월 25일 이전에 의대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