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20 출시 전 재고떨이" 2020-07-07 00:00:01
5G 최저 요금제인 슬림(5만5000원) 구간에서는 기존 10만원이었던 갤럭시노트10 공시지원금이 지난 4일 28만5000원까지 상향됐다. LG벨벳의 공시지원금 역시 기존 10만원에서 28만5000원으로 높아졌다. 고가 요금제인 5GX플래티넘(12만5000원) 구간에서는 기존 17만원이었던 갤럭시노트10 공시지원금이 42만원까지, 기존...
전기요금 개편 미룬 한전, 연료비 연동제 도입 '솔솔' 2020-06-27 08:00:01
요금을 차등화하는 주택용 계절·시간별 요금제 도입 등을 추진해왔다. ◇ 연료비 연동제 도입할까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이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전 이사회가 전날 공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유가 변동성 확대 등 변화한 여건을 반영해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대목에서...
갤S20 대란, 아이폰SE엔 '짠물'…이통사 지원금 '극과 극' 2020-05-06 14:54:13
월 10만5000원 요금제 선택시 10만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3사 모두 요금제와 비슷한 수준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요금제 전 구간에서 공시지원금(단말할인)보다 선택약정(25% 요금할인)을 받는 게 유리하다. ◆ 외산폰엔 '짠물'…삼성·LG 신형폰엔 막대 보조금 공시지원금은 휴대전화 구입시 이통사가 2년 약정을...
[신차털기] 똑똑한 비서와 함께…티볼리 '인포콘' 체험기 2020-04-12 07:30:02
등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멜론은 음성인식 서비스가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 티볼리에는 편의사양 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 기능도 새로 적용됐다. 스스로 차선 중앙 주행을 유지하는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기능은 운전자가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밖에 후측방에서...
"재고 털고, 고객 잡고"…이통사들 '구형 5G폰'에 불법보조금 살포 2020-04-07 13:58:40
큰 폭으로 뛰었다. 요금제별로 8만3000~32만1000원이던 지원금이 32만~60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월 8만원대 요금제 선택 고객은 15만5000원을 지원받았지만 이달부터는 60만원을 챙길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요금제 전 구간에서 선택약정(요금할인)보다 공시지원금(단말할인)을 택하는...
LG헬로, 알뜰폰 통신3사망 다 쓴다…LGU+망 서비스 출시 2020-01-22 09:38:48
수 있는 'CU 요금제'는 기존 라인업에 데이터 15GB(속도제어 무제한) 구간을 추가 구성했다. LG헬로비전은 향후 5G 요금제도 선보일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타사 대비 기본료를 낮추거나 제공량을 늘린 5G 유심 요금제 중심 라인업을 형성해 최신 5G 단말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할...
'구독형 대형 합승 택시' 내달 은평구서 첫선…월 3만9천원부터(종합) 2020-01-21 10:51:17
서비스는 미터요금이나 구간 요금 없이 월정액 구독형으로만 운영된다. 1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싱글' 요금은 월 3만9천원이다. 이용 횟수는 기본적으로 무제한이지만, 혼잡시간에는 30회만 탈 수 있다. 2명이 이용하는 '더블'은 월 6만9천원에 혼잡시간 이용 횟수 20회, 만 12세 미만 어린이·반려동물...
KT, 20대 겨냥 5G요금제 출시…"세계 185개국에서 로밍 혜택" 2020-01-12 09:00:00
요금제는 전 구간에서 속도제어(QoS)가 없는 데이터 무제한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로밍 혜택을 강화해 해외여행 수요가 큰 20대의 요금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요금제 종류로는 월 정액 8만 원의 `베이직`과 10만 원인 `스페셜`이 있으며, 해외 185개국에서도 데이터 로밍을 최대 1Mbps(초당 메가비트)의 속도로...
[현장이슈] '퀵 아저씨' 월 300만원 벌지만 실수입은 165만원…“‘노동유지비’로 수입 절반 깎여” 2020-01-10 22:27:00
요금제와 출퇴근시간의 산재보험도 요구하고 있다. 월평균 수입 250만원, 실수입은 절반밖에 안 돼… ‘노동유지비’가 더 든다 플랫폼 노동자들의 월평균 수입은 약 250~300만원. 그러나 이들은 근로자가 아닌 개입사업자로 분류되기에 사실상 절반밖에 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이 지난해 11월...
실외 자율주행 로봇·다양한 전기요금제 '규제샌드박스' 통과 2019-12-18 06:30:01
전기요금제 '규제샌드박스' 통과 산업부 규제특례심의위 6건 승인…"내년 도약기로 혁신 속도 높일 것"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배달·배송을 위한 자율주행 로봇이 실증 구역 내 일반 보도를 이동하는 것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허용된다. 또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실증 구간을 오가고, 다양한 전기요금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