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임영규 집행유예, 포장마차서 소주병 깨며 난동…'충격' 2015-01-20 18:18:10
서울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난동을 부려 주점영업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임영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임영규가 반성하고 있는 점과 사건 피해의 정도,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수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과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있지 아니한 점 등을...
임영규 집행유예, "165억 날리고 알코올성 치매 앓다가…" 충격 고백 2015-01-20 15:44:29
포장마차에서 난동을 부려 주점영업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임영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임영규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지만 동종 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집행유예 선고 이유를 밝혔다.한편 폭력 등...
`힐링캠프` 하정우, 가로수길 난동 "뺑소니범 잡느라..." 2015-01-06 14:58:58
`힐링캠프` 하정우, 가로수길 난동 "뺑소니범 잡느라..." 배우 하정우가 뺑소니범 체포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신년특집 새해 첫 게스트로 하정우가 2년6개월 만에 다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제가 영화 `롤러코스터`를...
힐링캠프 하정우, 가로수길 난동 사건 해명 "뺑소니범 잡느라..." 2015-01-06 11:55:04
왜 여기서 난동을 부리시느냐`고 하더라 자초지종 설명하고 운전자는 강남 경찰서로 연행됐으며 알고보니 음주운전자"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정우,대박""힐링캠프 하정우,뺑소니범 잡았네""힐링캠프 하정우,대단하다""힐링캠프 하정우,하정우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링캠프` 하정우 "난 오늘 널 잡는다" 뺑소니 일화 공개 2015-01-06 09:00:06
"경찰이 오더니 `하정우 씨 왜 여기서 난동을 부리시느냐`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라며 "그 후 경찰관이 운전자를 경찰서로 연행했다. 알고 보니 음주운전을 했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떳다 패밀리` 이정현-오상진 남매 `박원숙 돈을 뺏기 위한 사기계획` 2015-01-04 13:17:12
계획을 했다. 비행기에서 성희롱범이 난동을 피운 것을 계기로 정끝순은 자신을 국선 변호사라고 소개한 국준희(이정현)와 만났다. 이후 정끝순은 공항에 마중나온 양아들 정준아와 만났다. 정끝순은 국준희와 정준아를 서로에게 소개시켰지만 알고보니 두 사람은 과거 미국으로 입양된 남매 사이였다. 정준아는 미국에서...
뉴욕, 28시간 흉기 난동 사건…시민 무차별 공격 4명 숨져 2014-10-31 08:28:18
지하철등 거리를 돌아다니며 흉기로 난동을 부렸다고 밝혔다. 사건의 시작은 막심이 어머니에게 자가용을 몰게 해달라는 요구가 거절되면서 말싸움이 발단이 됐고 양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했다. 이어 그는 부근의 여자친구의 집으로 찾아가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어머니도 무참히 살해했다. 그는 이후 훔친...
美 뉴욕 20대 남성 흉기 난동, 28시간 무차별 공격 4명 사망 2014-10-31 08:02:41
지하철등 거리를 돌아다니며 흉기로 난동을 부렸다고 밝혔다. 사건의 시작은 막심이 어머니에게 자가용을 몰게 해달라는 요구가 거절되면서 말싸움이 발단이 됐고 양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했다. 이어 그는 부근의 여자친구의 집으로 찾아가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어머니도 무참히 살해했다. 그는 이후 훔친...
탈주범 이대우 서울 잠입, 1주일전 은닉 자금 요구 `위험` 2013-06-03 09:34:55
수도권 지역에 숨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소재지를 파악하지는 못한 상태다. 현재 서울 지역은 물론 시내 경찰서 수사인력을 총동원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 씨는 전과 12범으로 7년 전 강도 혐의로 붙잡혔을 때 경찰관을 흉기로 찌르는 등 난동을 부린 위험인물이다. (사진 = S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