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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한국, 행안위 소위서 충돌…"법따라 소집", "날치기 진행" 2019-04-23 18:15:55
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개의됐다. 민주당 소속인 홍익표 법안소위 위원장은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을) 신속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회의를 소집했다"며 "소위원장 권한으로 법안소위 전체일정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행안위 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소위가 개의된 지 20분 뒤 회의장...
한국당 "좌파정변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비상체제 돌입 2019-04-23 17:38:50
나경원 원내대표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0석’을 이야기할 때 설마 했는데, 지금 보니 좌파독재 플랜이자 개헌까지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당 의원들은 긴급 의총에서 “의회 민주주의 파괴, 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 즉각 중단하라”, “밀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7 15:00:13
의료장비 분리계약 검토 190417-0184 지방-002209:12 "며칠째 굶어서"…길가던 여성 핸드백 날치기 30대 검거 190417-0186 지방-002309:14 [부천소식] 부천시, 여월천 생태하천 홍보관 개관 190417-0190 지방-002409:17 진주 아파트서 방화·흉기난동…12살여아 등 사망5명·부상13명(종합2보) 190417-0191 지방-002509:1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7 15:00:11
의료장비 분리계약 검토 190417-0177 지방-002209:12 "며칠째 굶어서"…길가던 여성 핸드백 날치기 30대 검거 190417-0179 지방-002309:14 [부천소식] 부천시, 여월천 생태하천 홍보관 개관 190417-0183 지방-002409:17 진주 아파트서 방화·흉기난동…12살여아 등 사망5명·부상13명(종합2보) 190417-0184 지방-002609:19...
[ 사진 송고 LIST ] 2019-03-20 17:00:03
나의 기록-나의 자랑 03/20 15:00 서울 김현태 "의회민주주의 말살 선거법 날치기 즉각 중단하라!" 03/20 15:00 지방 박철홍 어린이들도 화재대피 훈련 03/20 15:00 지방 성서호 환경운동연합 "국민은 맑은 공기 마실 권리 있어" 03/20 15:00 서울 김현태 "밀실야합 입법쿠데타 선거법 날치기 사과하라!" 03/20...
한국당 "좌파연정 막자"…선거법 개정 저지 총력전 2019-03-18 12:13:55
"민주당이 '2중대', '3중대'와 함께 선거제라는 게임의 룰을 날치기 통과시키기 위해 밀실야합의 작당 모의를 하고 있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치졸한 미끼를 야 3당에 던져서 유인하고, 집권 연장을 위한 도구인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를 끼워팔기 하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의원은 특히...
'선거제 개편' 손해보는 거대양당…"처리 강행" vs '결사 반대' 왜? 2019-03-17 17:49:15
설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 등 3대 날치기 악법은 민주당의 2중대를 교섭단체로 만들고 청와대가 검경을 장악함으로써 좌파독재 장기집권 플랜을 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법을 미끼로 한 여당의 야합정치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한국당 "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하나"…총력저지 예고 2019-03-17 17:21:57
한국당 "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하나"…총력저지 예고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은 17일 더불어민주당과 야 3당이 논의 중인 선거제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처리를 '날치기', '끼워팔기'로 규정하고 총력저지에 나섰다. 문재인정부가...
한국당, '패스트트랙 저지' 총력…"좌파장기집권 마지막 퍼즐"(종합) 2019-03-15 17:14:19
'좌파독재 선거법 날치기 강력 규탄', '국민무시 선거법 날치기 즉각 중단', '무소불위 공수처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선거법 패스트트랙은 좌파 장기집권 플랜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여당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하려고 한다. 공수처를 통해 모든 권력기관을...
바른미래의 '패스트트랙 연대' 변심?…보수의원들 "반쪽짜리 비례대표제 불과" 반발 2019-03-13 01:04:12
빠진 분위기다. 하태경 의원도 “선거제 개혁을 일종의 날치기로 하겠다는 것은 비난받을 일”이라며 “이 상태로 패스트트랙에 가는 것은 자유한국당만 키워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상욱 의원은 “여당이 원하는 법안을 그대로 받아 선거제 개혁을 한다면 누구를 위한 선거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