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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애경산업과 반려동물 덴탈케어 용품 출시 2019-07-09 11:04:42
= 삼성카드[029780]는 자사 커뮤니티 서비스 '아지냥이'와 애경산업[018250] 펫 케어 브랜드 '휘슬'의 첫 협업 상품인 '휘슬 덴티스마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칫솔 1종, 치약 2종, 껌 4종으로 구성됐다. 쉽지 않은 반려동물의 구강관리를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 쉽게 웃으면서...
삼성카드, 빅데이터로 소비패턴 분석…고객에 필요한 혜택만 '쏙쏙' 2019-07-03 16:35:27
커뮤니티 ‘키즈곰곰’, 반려동물 커뮤니티 ‘아지냥이’를 오픈한 데 이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인생락서’까지 오픈함으로써 lifestage별 커뮤니티 플랫폼을 완성했다. 삼성카드는 lifestage별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인생에서 중요한 이벤트가 발생하는 시점에 맞춰 모바일...
FUN! 금융 '뻔'하면 죽고 '펀'해야 산다 2019-06-28 17:59:23
앱 ‘아지냥이’에서 반려견 트레이닝, 반려묘 물주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해 경품을 지급한다.금융사, 아이디어 찾아 삼만리재미가 빠진 금융상품의 생존 기간은 짧다. 금융사 상품기획, 마케팅 담당 직원들이 아이디어 수집에 혈안이 된 이유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요즘 유행한다는 트렌드는...
철거 앞둔 아파트에 남은 길고양이…이주 대책 실현될까 2019-06-17 06:00:09
250여마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둔촌냥이'는 그간 밥자리를 이동하거나 포획하는 방식으로 고양이를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켜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십마리가 단지 안에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둔촌냥이 활동가 김포도(예명)씨는 "사람은 미리 이주할 시간을 주지만 고양이는 그렇지 못하다"며 "우리 지...
“사람과 공존하는 캠퍼스 만들고 싶어요” 길고양이 보호에 나선 대학생들 2019-05-17 13:38:00
‘길냥이’라고 불리는 길고양이를 인간과 더불어 사는 도시의 생명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인식도 커지고 있다. 대학가도 마찬가지다. 상대적으로 녹지 공간이 풍부하고 면적이 넓은 대학교 캠퍼스에서는 길고양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학마다 캠퍼스 주변의 길고양이를 보호하고, 학생들 혹은 인근...
서울시-삼성카드, 유기동물 입양하면 5만원 상당 축하선물 2019-05-09 11:15:00
간식, 놀이기구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물품 박스를 제공한다. 서울시와 삼성카드는 이밖에 분기별로 청소년 대상 반려동물 특강을 지원하고, 삼성카드의 반려동물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아지냥이'를 통해 서울시의 동물보호 정책을 알리기로 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3시 시청에서 열린다. okko@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5-04 08:00:04
냥이'가 알려주는 첨단과학 이야기 190503-0630 문화-004516:09 [신간] 잠시 멈추고 나를 챙겨주세요 190503-0641 문화-004616:22 '구석기시대로 떠나자'…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팡파르' 190503-0667 문화-004716:45 [인사] 조선영상비전 190503-0747 문화-004818:10 밴드로 한국 찾은 에즈라 밀러...
'AI 냥냥이'가 알려주는 첨단과학 이야기 2019-05-03 15:56:40
냥냥이의 미래과학 교과서 시리즈 세 권을 시중에 출판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로봇이 전학을 온다면?', '컴퓨터에 나쁜 해커가 침입했어!' '빅데이터가 미래를 알려준다고?!'. 일본에는 네 권이 나와 있는데 일단 세 권만 먼저 국내에 소개했다. 인공지능(AI) 고양이 '냥냥이'가 과학...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4-27 15:00:07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亞최고 여배우" 190427-0113 외신-004309:22 '길냥이' 200만마리 살처분 계획 호주 "미워서 그러는건 아냐" 190427-0114 외신-004409:30 브라질 룰라 "정신나간 무리가 국정운영"…첫 옥중 인터뷰 190427-0140 외신-004510:15 히말라야 만든 인도판-유라시아 대륙 충돌때 해양환경도...
'길냥이' 200만마리 살처분 계획 호주 "미워서 그러는건 아냐" 2019-04-27 09:22:13
'길냥이' 200만마리 살처분 계획 호주 "미워서 그러는건 아냐" "멸종 위기 토종 야생동물에 위협" vs "살처분 과학적 근거 미약"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호주가 '야생 고양이와 전쟁'을 선포하면서 찬반 논란이 한창이다. 호주 정부는 내년까지 야생 고양이 200만 마리를 살처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