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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위·대장 내시경 검사는 癌 조기진단 최적의 수단" 2018-03-20 17:30:20
중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가족의 암 진단 연령보다 10년 앞당겨 내시경 검사를 시작해야 한다. 이전에 받았던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암 선행 병변인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등이 있었다면 매년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선종 크기가 1㎝ 이상이거나 다발성 용종이 세 개 이상 있을 때, 세포...
올해부터 만 50세 이상 국가 대장암 검진 전액 무료 2018-03-20 12:00:04
복지부는 우선 올해부터 국가 대장암 검진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액 건강보험에서 부담토록해 만 50세 이상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했다. 종전에는 대변검사인 분변잠혈검사에 5천원, 이 검사에서 양성일 경우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에 10만원 등 총비용에서 10%를 부담해야 했으나 아예 공짜로 바뀌는 것이다. 또...
[아하 내시경②]우리가 몰랐던 소화기 내시경의 오해와 진실 2018-03-08 08:44:03
사람이 16.5명, 위암은 16.2명이다. 위암과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해야 한다. 위암과 대장암은 병이 악화하는 동안 특별한 증상이 없어 내시경 검사를 하지 않으면 조기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40세 이상은 2년에 한 번 위 내시경 검사를, 50세 이상은 5년에 한 번...
[인사] 교육부 ; 고용노동부 ; 농촌진흥청 등 2018-02-27 18:23:43
유철주▷진단검사의학센터장 김정호▷마취통증의학센터장 배선준▷영상의학센터장 임준석◇심장혈관병원▷심장영상의학과장 최병욱◇안이비인후과병원▷진료부장 김세헌▷안과장 한승한▷이비인후과장 김세헌◇어린이병원▷진료부장 손명현▷소아청소년과장 손명현▷신생아과장 박국인▷소아정신과장 송동호▷임상유전과장 ...
건강검진 시기 1~3월 가장 좋아 2018-02-19 10:14:30
발병하는 위암, 대장암의 경우 ESD(내시경점막하박리술)시술로 초기암 치료에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위/대장ESD 시술의 경우 완벽한 박리가 되지 않을 경우 재발 혹은 천공(구멍)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을 것을 권고했다. 한편 한국 남성이 위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로...
"자연산 민물고기 회로 먹지 마세요"…도시 사는 사람도 기생충 감염률 3.4% 2018-02-05 14:24:32
피해야 한다.초음파나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와 대변검사 결과를 비교했더니 대변검사가 기생충을 발견하는데 더 효과적이었다. 양 교수는 "국가 대장암검진으로 제출하는 대변 검체에 기생충 검사를 추가하면 간흡충 발견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는 "수도권 도심에...
대장 내시경 때 약물 뿌려 5분 안에 암 진단 2018-01-29 10:25:08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장암은 주로 대장 내시경으로 진단한다. 눈으로 종양을 확인하기 때문에 암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 떼어낸 조직을 검사해야 암인지 판별할 수 있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자 대장암에 많이 나오는 감마 글루타밀 펩티다아제란 효소 물질에 주목했다. ...
美 연구팀, 대장암-용종 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2018-01-20 09:31:42
있는 대장 폴립을 찾아내는 정확도는 77%로 나타났다. 암이 아닌데도 암으로 잘못 판정할 수 있는 '허위 양성'(false positive) 가능성은 3%에 불과했다. 이는 암이 아니라는 판정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특이도(specificity)가 97%라는 뜻이다. 임상시험 참가자 중 438명이 뒤이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대장암 1~4기...
위 내시경 검사, 너무 짧으면 병변 놓친다 2018-01-05 16:53:51
그 결과 완전검사군의 평균 내시경 검사 시간은 6.5분이었던 데 비해 불완전검사군은 3.8분이었다. 이 교수는 “내시경 검사 시간이 짧을수록 병변을 찾는 데 실패했다는 증거”라며 “동시성 병변 중에는 평평한 모양이거나 크기가 작은 경우처럼 자세히 관찰해야만 발견할 수 있는 병변이 있기 때문으로...
한국팜비오 장 세정제 美 FDA 승인 2017-12-19 14:45:41
물과 함께 마셔야 하는 불편이 있어 많은 대장내시경 환자들이 검사를 꺼려 왔다. 클렌픽은 페링이 개발한 가루약 형태의 프레포픽을 물에 타지 않고 바로 마실수 있는 액상 형태로 개량한 약이다.클렌픽은 한국팜비오가 2014년 세계 최초로 액상 형태로 개발한 장 세정제다. 지난해 페링에 계약금액과 마일스톤, 로열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