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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6월 `한화 포레나 미아` 무순위 청약 2022-05-31 13:58:24
4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 73가구를 제외한 424가구가 일반분양됐으며, 약 70%에 가까운 285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단지와 도보 1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보 15분)과 미아사거리역(도보 18분)도 이용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고,...
한화건설, 서울 강북구 일대에 `한화 포레나 미아` 공급 진행 2022-05-13 16:21:28
497세대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 73세대를 제외한 424세대가 일반분양된다. 계약금은 공급가액의 10%로 책정됐으며, 9억 이하는 중도금 40% 대출을 조기 확정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이용 가능하다. 도보거리에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ㆍ고, 삼각산초ㆍ중ㆍ고 등의 학교가...
서울시,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지구단위계획' 마련 2022-05-12 10:11:29
너비 12m 이상인 도로에 접한 대지에 한해서만 제2종근린생활시설(제조업소)이 입지할 수 있으나 이번에 용도완화로 건축지정선, 차량출입 불허구간 및 주차장 설치 면제 계획을 마련해 시장 아케이드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시장 전략거점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지정해 노후시장 건축물의 자력 갱신과 시장...
리모델링 추진되던 산본에서 '재건축' 요구 빗발치는 이유 2022-05-12 08:54:01
의무조성, 초과이익환수제 등을 감안할 때 재건축 사업성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탓이다. 윤 대통령은 특별법을 통해 1기 신도시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300%까지 허용하고, 역세권 등 고밀개발이 가능한 지역은 500%까지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안전진단·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완화,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도...
'한국판 라데팡스' 삼성역 인근에 고급 주거 2022-05-03 09:14:41
30배에 이르는 지하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다. 총 1조7000억원이 투입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도시철도 버스 등을 위한 복합환승센터와 철도터널, 주차장, 공공상업공간 등이 마련된다. 기존 도로를 지하화해 지상에는 1만8000㎡ 규모의 녹지 광장도 만들어진다. 인근 옛 한국전력 본사 부지에 현대차그룹이 2026년 말...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부동산 공약',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페이스북에 검수완박' 비난 2022-05-02 15:33:06
된 신도시를 조성해 1, 2기 그리고 3기 신도시에서 창업과 스케일업이 이뤄지는 ‘스타트업 천국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자 등에게 시세 50% 가격의 반값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공약도 냈다. 이를 위해 조성원가 대지 확보와 용적률 상향을 통해 주변 시세의 50%로...
인니, 싱가포르 재생에너지사로부터 50억불 유치 2022-05-02 11:30:02
아시아와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도네시아 Riau Islands 대지 4,000헥타르에 3.5GW급 태양광 발전소와 12GW/h 배터리 저장시설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퀀텀 파워 아시아는 본 사업을 통해 해저 케이블을 매설하여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출할 계획이며, 2032년이면 싱가포르 전력 수요량의 8%에 달하는...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미아' 당첨자 계약 시작 2022-05-02 10:05:29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등이 위치하며, 솔샘시장, 대지시장 등 전통시장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외부는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외벽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출입문)' 등이 적용된다. 아파트 중심에는 상부가 개방된 선큰광장이 위치하며, 공개용지(2곳)와 놀이터(3곳) 등이 조성된다. 입주민...
SK에코플랜트·동서발전과 해외 그린수소 확보 나서…수소생태계 앞당긴다 2022-04-29 15:56:25
넓은 대지 기반 태양광 발전 최적지다. 양사는 올해 안에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하고, 각 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호주 뿐 아니라 중동 등으로 개발 대상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의 국내 청정수소(그린·블루수소) 공급량은 2050년...
서울 전역 '수변감성도시'로 탈바꿈…홍제천·도림천·정릉천 등서 시범사업 2022-04-28 14:40:29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건축법상 대지요건을 완화하는 특례를 신설하고, 고정식 건축물이 설치 가능하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4개 시범사업을 완료한 뒤 2030년까지 중랑천, 안양천 등 5곳을 ‘공공친수지구’로 만들고. 소하천 등 동네하천 30곳을 ‘수변활력지점’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시범사업과 수변 활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