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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북단 DMZ 5.5km 도로 개통…평화의 섬 '씽씽' 2019-07-23 09:55:16
더불어 25㎞의 자전거길이 연결돼 자전거 동호인들은 DMZ에 곧게 뻗은 자전거 길을 달릴 수 있게 됐다. 강화도 전체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해안순환도로는 이날 2공구 개통에 따라 총 84.3km 중 64.5km(76.5%)가 개통을 마쳤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국비 지원을 받아 4·5공구 등 나머지 미개통 구간의 건설사업도 차질...
[광주세계수영] 걸음마 뗀 여자수구, 미래는 있을까 2019-07-22 16:48:24
'클럽팀(동호인팀)'의 형태로 여자 수구팀들을 만드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연맹 관계자는 "비용을 감수하고 대표팀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연습이나 경기를 펼칠 상대 팀이 없다"며 "자체적으로 클럽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어느 정도 수가 모이면 연맹이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을...
[게시판] 행안부, 14개 민간단체와 안전신고 협업 간담회 2019-07-22 12:00:09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전국자율방범중앙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공무원연금공단 상록자원봉사단,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전자전거동호인연합회, 안전모니터봉사단중앙회 등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文대통령 "수영선수권 현장 응원했으면"…靑참모 줄줄이 광주行(종합) 2019-07-21 16:33:20
치러지고 있다. 중국이 13개의 금메달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한국은 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일본에 이어 17위를 기록 중이다. 다음 달 5일부터 18일까지는 수영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대회가 별도로 열려 세계선수권대회의 열기를 이어간다. honeybee@yna.co.kr...
文대통령 "수영선수권 현장 응원했으면"…靑참모 줄줄이 광주行 2019-07-21 11:44:32
치러지고 있다. 중국이 13개의 금메달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한국은 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일본에 이어 17위를 기록 중이다. 다음 달 5일부터 18일까지는 수영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대회가 별도로 열려 세계선수권대회의 열기를 이어간다. honeybee@yna.co.kr...
충북 각급 학교 76%, 강당·체육관 주민에게 개방 2019-07-21 09:20:17
보유한 충북 도내 학교의 76.3%가 이들 시설을 생활체육 동호인 등에게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기준 강당 및 체육관이 있는 도내 각급 학교 384곳 중 293곳이 이들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72곳, 중학교 81곳, 고등학교 32곳, 특수학교 8곳이다....
北, '전승절' 맞아 볼링경기대회 개최 2019-07-17 11:00:23
25일)에 맞춰 아마추어 선수와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평양볼링경기대회'가 열리는 곳이다. 조선신보 등에 따르면 조선볼링협회에는 현재 일반 선수들과 300여명의 동호인이 가입돼 있다. 앞서 올해 2월 26∼27일 평양볼링장에서 열린 '2월25일상보링경기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총...
‘취존생활’, 강심장 이시영도 겁먹은 전지훈련은? 2019-07-16 17:50:40
주최했다. 이시영은 훈련에 참여한 동호인들에게 자신만 믿고 따라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해 회원들을 긴장시켰다. 그러나 이시영은 누구보다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한발 물러서는 반전 모습을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계획한 ‘25m 높이의 하강 레포츠 체험’에 되레 겁을 먹었던 것. 고소공포증이 생긴 이시영은...
[광주세계수영] '응원 분위기 업' 대회 숨은 주역 시민서포터즈 2019-07-16 14:55:14
정현철(52·광주 서구 서창동) 씨는 "수영 동호인으로서 광주에서 세계대회가 열린다는 게 자랑스럽고,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후회 없는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캐나다 팀을 응원한 최호준(금호중앙중 3년) 군은 "대회 성공을 돕는다고 생각해 서포터즈에 참여했다"며 "경기장에 오길 잘했다...
호반새·솔부엉이…세계유산 경주 옥산서원 주변 희귀새로 주목 2019-07-16 07:01:01
동호인이 몰리면서 한동안 한적함이 사라졌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보기 드문 여름철새인 호반새가 6월 하순부터 나무구멍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아 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에는 50∼60명이 호반새가 먹이를 잡아 새끼에게 주는 장면을 찍으러 왔고 평일인 15일에도 30명에 가까운 인원이 몰렸다. 전국 각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