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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GOP 총기난사, 무장탈영한 범인은 B급 관심사병 `진돗개 하나 발령` 2014-06-22 13:36:08
국군수도병원과 강릉 국군병원으로, 경상자 5명은 구급차를 이용해 가장 가까운 민간병원으로 각각 후송했다"고 설명했다. 총기 사고를 낸 임모(22) 병장은 K-2 소총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 경찰과 군은 `진돗개 하나` 발령 후 고성·인제·양구군과 속초시 등 4개...
관심사병 GOP 총기난사 후 무장한 채 탈영, 5명 사망… `진돗개 하나 발령` 2014-06-22 13:08:31
강릉 국군병원으로, 경상자 5명은 구급차를 이용해 가장 가까운 민간병원으로 각각 후송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총기 사고를 낸 임모(22) 병장은 동부전선 GOP에서 전역을 불과 3개월 앞둔 `관심사병`이었다고 알려졌다. 실탄과 K-2 소총을 소지한 채 탈영한 임모 병장은 현재까지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22일 국방부에...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부상병사 후송된 강릉병원…밤새 '긴박' 2014-06-22 10:10:54
가까운 민간 마을인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에서도 밤새 긴박한 움직임이 이어졌다.사건 현장에서 4∼5㎞가량 떨어진 마달리에는 이날 새벽 구급차와 병력을 실은 군차량이 진입하는 모습도 관측됐다.이와 함께 사망자 5명은 사고 현장에 대한 보존을 마치는 대로 유족과 협의해 도내 국립병원에 안치할 예정이다.한편 군...
동부전선 최전방 GOP 총기난사, 5명 숨지고 7명 다쳐 '충격' 2014-06-22 09:05:12
5명은 구급차를 이용해 가장 가까운 민간병원으로 각각 후송했다"고 설명했다.현지 부대는 사건 현장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사망자에 대해서는 현장을 보존한 것으로 알려졌다.임 병장은 사건을 저지른 뒤 k-2 소총 1정과 남은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탈영했다. 근무에 투입되면서 지급받은 수류탄 1발을...
[세월호 침몰] 민간 잠수사 긴급이송… 생명 지장 없어 2014-05-15 08:50:07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가 잠수병 증상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수색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가 긴급 이송된 것은 지난 1일과 2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경남 사천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14일 민간 잠수사 염모 씨(57)가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도착했으며 현재...
[세월호 침몰] 40대 민간 잠수사 의식 잃어…긴급 후송 치료 2014-05-01 14:22:22
참사 수색작업에 참여한 민간 잠수사가 의식을 잃고 경남 사천의 삼천포서울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삼천포서울병원에 따르면 1일 오전 1시 15분께 민간 잠수사 김모(40)씨가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김씨는 전날 오후 전남 진도 해역에서...
‘한국 패션 모델계의 대부’ 도신우 회장의 네버엔딩스토리 2014-01-08 14:43:03
긴박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구급차를 타고 8시30분경에 도착한 메트로폴리탄 병원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도 회장은 당시 출혈이 너무 심해서 다른 부상자보다 우선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마취를 시도한 후 왼쪽 팔꿈치, 오른쪽 다리 등에 봉합수술을 했다. 그야말로 기억하기 싫은 끔찍한 일이었지만 그는...
강유미, 구급차 논란 사과… 개인적인 용도 사용에 “생각 짧았다” 2013-12-13 23:41:24
매니저가 최대한 빨리 가려고 궁리 끝에 구급차를 타게 됐다”는 해명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당시 공연에 워낙 늦었던 것 자체가 잘못이다. 또 구급차를 타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못 한 것도 잘못이고 문제다. 전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 것 자체가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뒤...
강유미 `구급차 논란` 해명‥사건 진화보다 누리꾼 분노 가중시켰다! 2013-12-13 16:06:47
구급차를 타고갈 수 있게 됐다. 구급차는 민간시설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것이 심각한 오판이 됐다.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며 "이번 일로 강유미가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수능 때도 보면, 시간에 늦은 학생들이 구급차를 많이 이용하더라. 너무 급하게 생각하다보니 여기에서부터...
[쓴SORRY] 강유미 구급차 논란, 문제는 SNS가 아니다! 2013-12-13 13:20:42
중 사설로 운영되는 민간 응급 후송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꼭 응급환자가 아니더라도 환자 가족이나 이동이 불편한 분들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다. 세금으로 이용되는 119 구급차가 아닌 사설 단체 구급차를 이용했다. 사설 단체가 거절하지 않고 응해서 괜찮은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