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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에릭슨과 5G 공동연구 MOU 2014-07-07 09:02:55
십여 ms 수준)을 말합니다. 또, 양사는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이 추가로 나올 경우 이 기술들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박진효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5G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선도를 위해 에릭슨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네트워크...
SK텔레콤, 빌딩 안 LTE품질 개선 기술 개발 성공 2014-07-02 08:31:14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새롭게 개발된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인 실내 환경에서의 데이터 트래픽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신기술 개발 등의 노력을 통해 고품질의 인빌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 노키아와 손잡고 5G시대 앞당긴다 2014-06-25 08:52:59
이뤄지지 않은 5G 기지국 진화 방향을 정하기 위해 다양한 기지국 관련 기능별 후보 기술들을 단계적으로 분석하고 테스트베드를 개발해 기술 시연 및 검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박진효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노키아와의 MOU를 통해 5G 기지국 기술 개발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세대...
"오늘 카드 너무 긁으셨네요"…스마트폰이 나에게 충고하네 2014-02-25 23:24:22
추론과 학습 과정을 반복해 정확성을 높여나간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상황 인지 플랫폼은 빅데이터 등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지능화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sk텔레콤은 mwc에서 상황인지 플랫폼을 적용한 ‘라이프 로그(life log)’ 서비스를 함께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마치...
SK텔레콤, MWC 2014서 '상황인지 플랫폼' 공개 2014-02-25 10:01:49
기록되는 기능 등은 추가 개발 중에 있다. sk텔레콤의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상황인지 플랫폼은 빅데이터 등과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ict 인텔리전스의 중요한 축”이라며 “스마트폰이 진정한 삶의 동반자가 되는데 한걸음 더 다가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SK텔레콤, MWC에서 `상황인지 플랫폼` 공개 2014-02-25 09:18:59
일기를 쓰듯 취미 · 여가 · 건강 활동에서 만들어지는 기록을 스마트폰이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통계를 보며 스스로의 삶을 되돌이켜 볼 수 있습니다. 박진효 SK텔레콤의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상황인지 플랫폼은 빅데이터 등과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ICT 인텔리전스의 중요한 축”이라며 “스마트폰이...
SK텔레콤, 초소형 기지국 `펨토셀`로 `LTE-A`서비스 제공 2014-02-18 09:00:56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건물 안에 있는 고객이 느끼는 통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세계적인 반도체 모뎀 회사인 브로드컴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LTE-A 펨토셀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로드컴(Broadcom)은 유무선통신...
SKT, 데이터 급증시 대비 `NFV` 기술 도입 2014-02-13 12:42:46
구조입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NFV 기술을 적용하면 수십만 인파가 몰린 장소에서도 통화, 문자메시지, 무선인터넷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NFV 기술의 상용망 시범 적용으로 앞으로 발생 가능한 서비스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상화...
SK텔레콤 "주파수 3개 묶은 LTE-A 기술 개발" 2014-01-20 10:20:21
칩셋 및 단말기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상용화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선보인 `3band LTE-A`기술은 MWC 2014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강력한 글로벌 통신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격차 확대를 통해 통신...
SK텔레콤, 차세대 기지국 `vRAN` 세계 최초 시연 2014-01-16 09:23:17
시기 단축을 위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향후 폭증하는 데이터 수용을 위해 통신과 IT 분야의 융합을 통한 네트워크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vRAN’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차세대 네트워크 구조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