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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오빠 잘가"...보는 팬들도 `눈물만` 2017-11-02 11:36:59
남자친구였고 결혼을 약속했던 김주혁의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 송파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연인이었던 이유영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들, 선후배 동료 배우 등 100여명 가까운 이가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10시 40분께 영결식장에서 나온 이유영은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김주혁 발인 "좋은 친구를 하나 잃은 듯한 느낌" 2017-11-02 10:41:18
고 김주혁에 대한 발인식이 진행되며 화장 절차를 거친 후 고인은 충남 서산에 있는 가족 납골묘에 안장된다. 운구는 고인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맡는다. 황정민은 오전 8시 20분쯤 동료 배우 중 가장 먼저 영결식장을 찾았다. 김주혁의 빈소에는 이날 새벽 4시까지 그를 그리워하는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고인의 연인인...
김주혁 발인, 떠나보내야 하지만 "여전히 믿을 수 없어" 2017-11-02 09:24:02
고 김주혁의 발인식이 2일 진행되는 것. ‘김주혁 발인’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에 등극했으며 누리꾼들의 애도 글도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와 유가족에 따르면 고 김주혁의 발인은 2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영결식이 진행된다.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구탱이형, 편안히 잠드세요" 故 김주혁 영결식 2017-11-02 09:17:04
것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후 오전 11시에 발인식이 진행되며 화장 절차를 거친 후 고인은 충남 서산에 있는 가족 납골묘에 안장된다. 운구는 고인의 학창시절 친구들이 맡는다. 황정민은 오전 8시 20분쯤 동료 배우 중 가장 먼저 영결식장을 찾았다. 김주혁의 빈소에는 이날 새벽 4시까지 그를 그리워하는 조문 행렬...
김주혁 빈소 앞 ‘흐느낀’ 김지수...“아픔을 나눠 가졌다” 2017-11-01 12:01:22
함께 빈소를 지키기도 했다. 측근들에 따르면 김지수 김주혁은 개인사정으로 결별했지만, 현재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특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31일 서울 아산병원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식은 2일 진행된다. 김지수 이미지 = 연합뉴스 / 포털...
[포토] 육각수 맴버 故도민호 간경화로 사망 향년 46세 2017-10-30 17:16:23
도봉병원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11월 1일 오전 8시 발인식이 엄수된다.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육각수로 지난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히트곡으로 크게 사랑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육각수 맴버 故도민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10-30 17:14:11
도봉병원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11월 1일 오전 8시 발인식이 엄수된다.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육각수로 지난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히트곡으로 크게 사랑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육각수 맴버 故도민호 '하늘에서 부디 편히' 2017-10-30 17:12:28
도봉병원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11월 1일 오전 8시 발인식이 엄수된다.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육각수로 지난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히트곡으로 크게 사랑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육각수 원년맴버 도민호의 빈소 2017-10-30 17:07:10
도봉병원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11월 1일 오전 8시 발인식이 엄수된다.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육각수로 지난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히트곡으로 크게 사랑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육각수 원년맴버 도민호, '간경화로 별세' 2017-10-30 17:03:10
도봉병원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11월 1일 오전 8시 발인식이 엄수된다.도민호는 조성환과 함께 육각수로 지난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히트곡으로 크게 사랑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