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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내 제약사 유일 '사내 어린이집' 운영…여성 위한 탄력근무제 호응 높아 2014-05-09 07:00:08
‘건강한 밥심 문화’ ‘여성이 행복한 회사’….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사내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문을 연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는 40여명의 영유아를 보살피고 있다. 육아 때문에 고민하는 직장 여성들 사이에서 대웅제약이 인기가 높은...
[포토] 김민정 화보, 핑크 드레스 여신 미모 `아름다워` 2014-02-19 15:36:55
생각해 잠깐씩이라도 자려고 노력한다"라며 "나는 밥심으로 산다. 아역 시절의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오히려 누구보다 빨리 한식의 힘을 깨달은 것 같다. 특히 청국장 낫토 같은 음식을 좋아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 4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정신과 전문의 `오마리아`역을 맡은 김민...
김민정 화보, 동안 비법은? 충분한 잠과 한식 `상큼 미모` 2014-02-19 15:36:35
생각해 잠깐씩이라도 자려고 노력한다"라며 "나는 밥심으로 산다. 아역 시절의 불규칙한 식습관 때문에 오히려 누구보다 빨리 한식의 힘을 깨달은 것 같다. 특히 청국장 낫토 같은 음식을 좋아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 4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정신과 전문의 `오마리아`역을 맡은 김민...
흰쌀밥이 보약? 당뇨환자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2014-01-10 12:22:20
"밥심으로 산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이 같은 말들은 역시 식사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보약을 먹는다하더라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사를 하지 않는다면 보약을 먹지 않는 것만도 못하다. 그러나 밥중에서도 흰쌀밥은 혈당지수가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흰쌀밥의 혈당지수는 84로 케이크 83과 맞먹고...
설마 나도 ‘탄수화물 중독’일까? 2013-10-31 15:22:32
기자]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다. 한국 사람의 주식은 ‘밥’이며 이를 챙겨 먹지 않으면 제대로 식사를 한 것 같지 않다는 의미다. 평균적으로 하루 동안 한국 사람이 밥만으로만 섭취하는 탄수화물은 약 200g이다. 여기에 빵이나과자 등을 추가로 섭취할 경우 300g이 훨씬 넘어가기도 한다. 영양학자들은 일일...
서울 부촌 성북동 길, 신흥 맛거리로 뜬다 … 맛있고 다양한 메뉴에다 착한 가격까지 2013-10-29 08:09:12
개발 메뉴인 '고기 국밥'을 선보여 밥심이 필요한 직장인들의 입맛도 배려했다. 고기 국수와 비빔 국수의 궁합이 좋아 두 명이상 방문시 추천할 만하다.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와 양파지는 직접 집에서 담근다. 대표메뉴 고기 국수는 6,000원, 비빔국수는 5,000원. 한끼 식사로 충분하다. 위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로커 김종서, 국숫집 사장으로 변신했다 2013-03-22 16:43:35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저녁 메뉴로는 칼국수를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음식점 주인이 ‘퍼주는’ 닭칼국수는 배를 든든하게 해주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도 닭칼국수를 찾게 한다. 직접 뽑는 칼국수 면은 첨가제를 넣지 않아 속이 부담스럽지 않은 것도 매력적이다. 장칼국수, 닭...
“MSG는 싫어요” 하정우, 베를린에 밥솥 싸들고 간 이유 2013-02-07 16:02:19
‘밥심’을 꼽았다. 더불어 먹거리안전에 대한 주장도 펼쳤다. 2월7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내가 이래뵈도 해외 로케이션 촬영 경험이 많은 배우다. 경험이 쌓이면서 알게 된 사실 하나는 전기밥솥은 꼭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외에서 꼭 필요한 2가지로 조깅할 수 있는...
소녀시대 밥사랑, 티파니 “먹고 싶은건 꼭 먹는다” 자진고백 2013-02-05 14:02:24
차이난다”며 “이제는 밥심으로 무대하는 만큼 꼭 밥을 챙겨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가장 밥을 많이 먹냐”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제가 가장 많이 먹는다”고 솔직하게 답한 티파니는 “밥에 예민하기도 하고 먹고 싶은게 있으면 꼭 먹어야 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렇게 먹으면서 복근은...
[천자칼럼] 외면받는 쌀밥 2013-02-01 17:18:20
‘밥심(힘)에 산다’,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 그대로다. 1890년대에 도포를 쓴 사람이 개다리소반에 올려진 밥을 먹는 풍경사진이 있다. 그 사진 속 밥그릇의 높이가 9㎝이고 위쪽 지름이 13㎝ 정도 된다고 한다. 요즘 밥공기의 세 배 정도 된다. 그런데도 감투밥 머슴밥처럼 차고 넘칠 정도로 담긴 밥을 상징하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