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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US여자오픈 준우승 상금 6억원 못 받은 이유는? 2017-07-17 12:34:55
한다`고 명시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은 총상금 500만 달러를 내걸었다.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 준우승 상금은 54만 달러다. 뉴저지닷컴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을 두고 `여자골프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7-17 12:00:01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7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문보기 : http://yna.kr/EPRH6K6DAPV ■ 중국경제 2분기에도 선방…GDP 6.9% 증가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6.9% 늘었다고...
[그래픽] 박성현, US여자오픈서 데뷔 첫 우승…15번홀 상황 2017-07-17 11:17:19
박영석 기자 =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천7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박성현 프로, 우승 비결...알고보니 캐디 교체 때문? 2017-07-17 11:09:58
낙점된 존스는 결국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끝난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6월 한 달간 출전한 4개 대회에서 10위 내에 들지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메이저 대회 제패에 힘을 합치면서 `맞춤형 캐디`로 제 몫을 다 했기 때문이다. 특히 박성현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캐디와 호흡을 우...
US여자오픈 준우승 최혜진 "상금 0원? 더 큰 영광 누려" 2017-07-17 11:09:16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은 총상금 500만 달러를 내걸었다.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 준우승 상금은 54만 달러다. 뉴저지닷컴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을 두고 '여자골프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한 박성현(24)은...
박성현, 캐디 교체 한 달여 만에 메이저 우승…'단짝 찾았나' 2017-07-17 11:02:50
캐디로 낙점된 존스는 결국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 끝난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6월 한 달간 출전한 4개 대회에서 10위 내에 들지 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메이저 대회 제패에 힘을 합치면서 '맞춤형 캐디'로 제 몫을 다 했기 때문이다. 특히 박성현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캐...
US오픈 제패 박성현 "구름 위를 떠가는 기분…실감이 안나요"(종합) 2017-07-17 10:30:55
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자회견에서 "아직도 실감 전혀 안 난다. 뭔가 구름 위를 떠가는 기분이랄까, 이상하다"며 미소 지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거두고 올해 LPGA 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한 박성현은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첫날 58위→최종일 역전승 박성현 '살아난 승부사 기질' 2017-07-17 10:29:41
안겼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 대회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박성현은 앞서 13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해 속앓이를 했다. 신인상 포인트 1위,...
여고생이 US여자오픈 2위…최혜진 '차세대 스타는 나'(종합) 2017-07-17 10:04:07
찍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는 72홀 대회로 치러진 US여자오픈 역사상 아마추어 선수가 작성한 최저타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1999년 박지은이 기록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가 이 대회...
트럼프 美대통령, 박성현 프로에 기립박수한 까닭은? 2017-07-17 10:01:39
보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 골프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슈퍼 루키` 박성현 프로는 자신의 미국 무대 첫 우승을 그랜드슬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