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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정당' 조국혁신당 25%·국민의미래 24% '경합'…민주연합 14% [메트릭스] 2024-04-03 09:21:24
응답자는 25%, 국민의미래는 24%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4%로 조국혁신당과 비교해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뒤진 모습이다. 개혁신당은 4%·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은 각각 1%로 나타났다. '아직 결정하지 않음'은 24%, '지지하는 정당 없음'...
계양을, 이재명 47.7% vs 원희룡 44.3% '초접전' [미디어리서치] 2024-04-02 21:06:53
지지율은 민주당 33.6%, 국민의힘 38%, 녹색정의당 1.5%, 개혁신당 3.8%, 새로운미래 3.3%, 조국혁신당 12.6% 등으로 조사됐다. 비례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연합 23.9%, 국민의미래 35.8%, 녹색정의당 0.5%, 개혁신당 4.3%, 새로운미래 4.7%, 조국혁신당 21.8%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영등포갑 채현일 44.7%·김영주 40.6% '경합'…허은아 7% [KSOI] 2024-04-02 09:45:32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엔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4.6%, 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23.6%, 조국혁신당 19.5%, 개혁신당 5.7%였고, 새로운미래 3.1%, 녹색정의당 2.6% 등 순이었다. 총선 성격을 묻는 질문에선 '정부여당 지원론'(40.5%)과 '정부여당 견제론'(39.4%)이...
자영업 육아휴직·7세까지 50만원 지원…여야 '보육錢쟁' 2024-04-01 19:09:46
연이어 ‘돌봄’ 카드를 꺼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아예 7세 아동까지 월 50만원을 일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권에선 ‘저출생 위기 극복’이라는 명분을 방패로 여야가 천문학적 재원이 드는 보육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부...
'편법대출' 논란 양문석…"잠원동 아파트 팔겠다" 2024-04-01 19:09:00
더불어민주당이 ‘사기 대출’ 의혹이 불거진 양문석 후보(경기 안산갑)와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 30억원짜리 단독주택을 증여해 논란이 된 공영운 후보(경기 화성을)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에 선을 그었다. 조국혁신당 역시 검사장 출신 남편의 전관예우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박은정 후보(비례대표)에 대해 후보 개인이...
여심위 "응답자 동별 배분 확인 안돼"…피앰아이 "동별 상한 지정해 분포 관리" 2024-04-01 19:02:58
높게 나온 결과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결과값도 다른 조사와 많이 다르다”며 “그렇게 다를 수 있나. 아무리 모바일웹 조사를 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출신인 이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1당이었던 20대 국회에서 입법조사처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열흘간 문제 안 삼던 여심위…기존 조사와 격차 크자 "공표 말라" 2024-04-01 18:30:28
유리하게 나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항의가 빗발친 게 영향을 끼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조사 10일간 문제 안 삼더니한국경제신문이 피앰아이에 처음 여론조사를 의뢰한 건 지난달 초다. 이번 총선의 접전지인 한강·반도체·낙동강 등 3대 벨트를 대상으로 조사를 의뢰했다. 당초 한경과 피앰아이는 3대...
[사설] 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섰으니… 2024-04-01 17:52:39
보일 뿐이다.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민주당 공영운 후보도 서울 성수동 부동산 문제가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매입 시점과 아들에게 증여한 시점 모두 내부 정보를 이용한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1번인 박은정 후보는 10개월 새 부부 재산이 41억원 증가해 검사장 출신 남편의...
[홍영식 칼럼] '민주팔이'들의 민주주의 파괴 2024-04-01 17:51:44
전 태어난 괴물 위성정당은 이번에도 비례대표제를 비틀었다.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구를 옮겨 다니며 쇼핑하는 현상이 더 확대된 것도 역시 대의민주주의 훼손이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을 보면 제도의 안정성은 시궁창에 박혔다. 비명계를 쳐내기 위해 특정 지역구에선 개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선 룰을 마구...
민주당보다 더 나간 민주연합…"24세까지 매달 30만원씩 지급" 2024-04-01 10:38:04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일 총선 공약으로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을 제안했다. 저출생·인구위기를 대처하기 위해 0세부터 7세의 유아에게 월 50만원씩을, 만 8세부터 24세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매달 30만원을 조건 없이 지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재정은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