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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세균 발견, 똑같이 먹어도 살 찌는 이유 있었다 2013-04-18 09:15:20
상하이 자오퉁대학 연구팀은 비만 세균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을 더 많이 찌게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만세균의 정체는 엔테로박터와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 엔테로박터는 장 내부에 존재하는 균으로 신진대사를 방해해 몸속에 지방이 쌓이도록 유도하며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는 소화활동을 조절하는 수소를...
비만 세균 발견, 물만 먹어도 살찌는 느낌? 그렇다면 장 속에… 2013-04-18 08:28:25
비만 세균 ‘엔터로박터’와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 등을 발견했다. 이 세균들은 장 속에서 신진대사를 방해해 몸속에 지방이 쌓이게 하거나 소화력을 조절하는 수소를 잡아먹어 과도한 소화를 유발한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실험을 진행한 연구진은 전 인구의 30%가 이 세균의 영향으로 살이 찐다고 추정했으며,...
비만 세균 발견, “인구 30%가 이 세균 때문에..” 2013-04-17 11:43:44
루치 마더 박사는 “특정 세균을 제거하면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이런 세균을 조절해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분야가 발전할 거라고 예상했다. 앞서 미국 워싱턴 대학교 제프리 고든 교수는 2004년 생쥐 실험을 통해 장 내 세균이 비만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 미국...
한채영-유하나 임신, 엄마되려면 OO부터 바꿔! 2013-03-08 13:50:02
많이 섭취하게 되는데 이는 산후 비만이나 자녀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gi지수가 낮은 식품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탄수화물 의존도를 줄이고 고르게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엽산은 세포생성 및 분열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태아의 뇌가 생성되는 시작하는 초기단계뿐만...
겨우내 생긴 튼살ㆍ뱀살, 봄 오기 전에 ‘OUT’ 2013-02-26 09:47:46
부신피질이 급증하는 임신이나 비만, 사춘기의 급격한 성장 등이 원인이며 스테로이드 연고를 자주 바르는 아토피성 피부질환자의 피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겨드랑이, 허벅지, 배 등에 많이 생기는 튼 살은 초기에는 분홍색에서 붉은색의 선을 띠다가 점차 색이 흐려지면서 백색 팽창선조로 흔적을 남긴다. 문제는...
지방흡입은 겨울다이어트의 꽃! 지방흡입으로 다시 태어나자! 2013-02-15 10:13:05
그래서인지 겨울철엔 의료의 도움을 받는 비만환자들이 많아졌다. 아무래도 수술이 있기 때문에 여름보다는 겨울을 선호하는 편이고 겨울부터 꾸준히 관리하여 여름에 빛을 보자는 생각도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 계획 시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는 건 지방흡입이다. 지방흡입수술은 복부, 허벅지, 엉덩이 등...
버려야 할 습관 8가지 ‘새해에는 꼭…’ 2013-01-24 01:07:02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손톱 안으로 침투한 세균을 그대로 먹는 행위. 또한 이 습관은 다른 이들에게 정서 불안이라는 인식을 주기도 하므로 그만둬야 하는 습관 중 하나다. 결심만으로 고치기 어렵다면 쓴 맛이 아는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껌을 씹은 것도 좋은 방법. 4. 콘택트렌즈 끼고 자기 콘택트렌즈를 밤새 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