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강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조익남 사장 선임 2023-11-29 18:05:06
2024년 대표·사장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조익남 대표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건설(현 삼성물산)과 한화건설, 일성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에서 30년 넘게 개발사업, 마케팅, 상품개발 등을 담당했다. 재개발·재건축, 민간도급,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 다수의 사업을 총괄한 전문가이다....
HD현대그룹 임원 인사 단행…박승용 HD현대重 사장 승진 2023-11-29 17:43:54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임원 중 약 43%인 24명이 생산·안전 부문에서 선임됐다. 생산 공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HD현대는 권오갑 회장 주재로 다음달 중순 이틀간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해 ‘2024년 사업계획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김형규...
박승용 현대重 사장 승진…HD현대 임원 인사 2023-11-29 10:37:20
2023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달 10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다. 이날 인사에서 박승용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사장으로,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이원태 HD현대건설기계 상무 등 26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김종진 HD현대오일뱅크 책임 등 56명은 상무로 새롭게 선임됐다....
KB증권 "삼성전자 인사, 안정 속 변화…내년 영업익 360%↑" 2023-11-29 08:42:18
"삼성전자가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2024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며 "지난해 사장 승진 수가 7명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3명에 그쳐 안정 속의 변화를 준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서 한종희·경계현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고,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김...
"삼성전자 인사, 안정 속 변화…내년 영업익 전년비 360% 증가 전망"-KB 2023-11-29 07:48:44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 2024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같은 조기 인사는 올해 실적 부진을 만회하고 내년 흑자전환을 빠르게 대비하겠단 취지로 읽힌다. 사장 승진 대상자는 총 2명이다. 2023년 사장 승진 7명 대비 사장단 승진자를 대폭 줄였다. 용석우 DX 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업부장 부사장은 DX부문...
175개국 고위급 3천명 만난 재계, 유치 못했지만 新시장 발굴 2023-11-29 02:00:46
달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 사장단, 지역 총괄장·법인장 등도 총 50여개국을 상대로 600회 이상의 미팅을 진행하며 교섭 활동을 벌였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피지, 통가, 사모아를 방문하고 8월 독일, 10월 스웨덴·영국을 찾아 총리와 미팅하는 등 매달 해외 출장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코오롱 4세' 이규호, 미래사업 이끈다 2023-11-28 18:22:42
내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코오롱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안정 속에서도 미래가치 성장을 지향하기 위해 지주사를 지원부문과 전략부문으로 나눠 각자대표를 내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부문은 안병덕 ㈜코오롱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는다. 1984년생인 이 부회장은 20...
주요그룹 세대교체 속도…80년대생 오너家 3·4세 전면으로 2023-11-28 15:48:23
승진 내정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 부회장은 1984년생으로, 2021년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차장으로 입사해 현장에서 경영 수업을 시작한 데 이어 코오롱글로벌(건설) 부장,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 ㈜코오롱 전략기획 담당 상무 등 그룹...
80년대생 부회장 시대…'코오롱家 4세' 이규호, 부회장 승진 2023-11-28 14:43:24
내용을 포함한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안정 속에서도 미래가치 성장을 지향하기 위해 지주사를 지원부문과 전략부문으로 나눠 각자대표를 내정했다. 1984년생인 이 신임 부회장은 2022년 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지 1년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하게...
'코오롱 4세' 이규호 사장, 1년 만에 부회장 승진 2023-11-28 11:46:55
2024년도 사장단·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안정 속에서도 미래가치 성장을 지향하기 위해 지주사를 지원부문과 전략부문으로 나눠 각자대표를 내정하는 등 총 37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이 부회장은 지난 3년간 코오롱그룹의 자동차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