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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기습키스 한 문가영에게 "후회할 것" 선 그어 2020-04-02 21:33:00
황작가는 여하진에게 챙기듯 새우요리를 권했고, 죽은 여자친구를 통해 여하진이 새우 알레르기가 있음을 기억하고, 여하진을 챙겨줬다. 황작가와 이정훈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PD는 여하진에게 "우리 드라마 자신 있어요?"라고 물었고 여하진은 "자신은 없지만 최선을 다할게요"라고 답했다. PD는 틱틱거리며 "자신...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마라탕, 과연 식당 맛 재현될까?" 밀키트 브랜드별 제품 비교 분석 2020-04-02 14:33:00
날 배송됐다. 진공포장은 돼 있지 않았으며 재료는 중국 당면, 새우 완자 등이 포함된 16가지로 구성됐다. 조리시간은 프레시지와 마찬가지로 손질 과정이 필요해 기재된 15분을 초과한 30분가량 걸렸다. 식스레시피의 ‘마라탕’ 장점 : ①빠른 배송시간 ②많고 다양한 재료의 가짓수 단점 : ①번거로...
'편스토랑' 심지호, 클라쓰가 다른 아이들 아침 밥상X 만두피호떡까지..스윗대디 등극 2020-03-27 22:42:00
무침에 아이들의 영양을 생각한 찹스테이크, 새우계란찜, 햄구이까지 뚝딱 차려냈다. 심지호는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요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딸 이엘, 아들 이안이은 아빠의 아침 밥상에 만족을 표했다. 특히 딸 이엘이은 "콩나물 맛있어"하며 콩나물을 계속 먹었고, 아들 이안이은 "아빠 밥 더 줘"라며 등원...
코로나19 공포 극복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는 천천향화곡양꼬치 2020-03-26 17:04:08
고객이 볶음요리를 2개 주문하면 튀김안주를 무료로 제공하고, 3개 주문하면 마파두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천천향화곡양꼬치는 강서구 화곡동 강서로 까치산역3번 출구 KT전화국 건너편 방향에 위치해 있으며 KBS 2TV 생생정보통 ‘한중일꼬치열전’에 소개된 바 있다. 인기메뉴로는 북경양꼬치와...
[김과장 & 이대리] KCC건설 직원들이 추천하는 신사동 맛집 2020-03-23 17:53:01
아귀 요리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해물찜은 주문과 동시에 양념장을 만든다. 아귀, 새우, 꽃게, 낙지, 미더덕 등 갖은 해산물이 수북하게 얹어 나온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아귀애도 인기 메뉴다. 간장과 식초에 파를 썰어 넣은 양념으로 비린내를 잡았다. 아귀수육은 맑은 육수에 신선한 생아귀를 삶아...
재택근무 확산속 야식 찾는다…편의점 심야 매출 증가 2020-03-18 08:59:56
반반새우치킨강정 등 안주형 도시락을 출시한다. 또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8가지 반찬을 담은 '강력추천 8찬 정식'과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의 레시피가 담긴 '요리비책 돼지고기 덮밥' 등 백반 도시락도 선보인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맛남의 광장' 김동준, 백종원 극찬 받은 요리 실력…"레스토랑서 팔아도 돼" 2020-03-13 07:57:00
무조건 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던 김동준은 새우 대신 홍합으로 감바스를 연구해 가족들의 극찬을 얻었다. 간편한 동준표 '홍바스'를 맛본 양세형은 "네가 갖고 온 요리 중 제일 낫다. 선생님이 했다고 해도 믿겠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백종원 역시 감탄사를 내뱉으며 "이번엔 요리 같은 요리를 갖고 왔다. 레스토...
`맛남의 광장` 김동준, 백종원 극찬 받은 요리 실력 `셰프 데뷔` 2020-03-13 07:51:21
"이건 무조건 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던 김동준은 새우 대신 홍합으로 감바스를 연구해 가족들의 극찬을 얻었다. 간편한 동준표 `홍바스`를 맛본 양세형은 "네가 갖고 온 요리 중 제일 낫다. 선생님이 했다고 해도 믿겠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백종원 역시 감탄사를 내뱉으며 "이번엔 요리 같은 요리를 갖고 왔...
'맛남의 광장' 김동준, 홍합 감바스 '홍바스' 미식 메뉴 등극.."맥주 부르는 맛" 2020-03-12 23:02:00
'맛남의 광장'에서 남해 홍합을 주제로 요리를 선보인 가운데 김동준이 새우가 아닌 홍합을 넣은 홍합 감바스를 내놓아 미식회 메뉴로 호평을 받았다. 김동준은 올리브유에 통마늘을 넣고 노릇노릇하게 익힌 뒤, 페페론치노와 통후추를 가미하고 홍합을 넣어 익혔다. 홍합의 짭쪼름한 맛이 있으므로 소금간은 따로 하지 않...
'게 장수'가 된 산림학 박사 "게장 버무릴 때 행복해요" 2020-03-06 17:54:37
강원 춘천 토박이 최상현 씨는 늦깎이 요리사다. 산림학을 공부해 박사학위까지 받았지만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요식업을 택했다. 남에게 보여주는 삶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 ‘가슴 뛰고 설레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과감하게 삶의 행로를 틀어 양념게장 양념새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