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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상임위원장 어떻게…민주, 과방위 등 5개 더 가져갈 듯 2020-06-15 19:35:19
3선인 박완주 의원과 서영교 의원이 거론된다. 정보위원장은 국회 의장단이 구성돼야 정할 수 있는 자리다. 아직 야당 몫의 국회 부의장이 선출되지 않아 위원장 선임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민주당이 통합당 몫으로 제안한 상임위원회는 정무위, 국토위, 예결위, 농해위, 교육위, 문체위, 환노위까지 7개다. 이동훈...
여야 "법사위 양보 못해"…박범계·김기현 물망 2020-06-07 17:22:50
후보군에는 서영교 민주당 의원과 윤재옥 통합당 의원이 꼽힌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후보군은 박광온 민주당 의원과 박대출 통합당 의원이다. 교육위원장으로는 유기홍 민주당 의원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통합당에선 하태경 의원이 관심을 두고 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구하라법' 21대 국회 1호로 법안 발의 2020-06-03 09:40:50
21대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일명 '구하라법'을 다시 발의했다고 밝혔다. '구하라법'은 그룹 카라 출신 고 구하라의 친오빠가 국민동의청원을 진행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무산된 '구하라법'…21대 국회서 재발의된다 2020-05-22 17:13:24
이후 국회는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법안 처리를 논의했지만 구하라법은 지난 20일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자동 폐기될 운명에 처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대 국회에서는 법안 발의가 늦어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할 시간이 없었다”며 “21대에 바로 이...
"부양의무 저버리면 상속 불가"…'구하라법' 재추진 된다 2020-05-22 15:21:54
이후 국회는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법안 처리를 논의했지만 구하라법은 지난 20일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자동 폐기될 운명에 처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대 국회에서는 법안 발의가 늦어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할 시간이 없었다”며 “21대에 바로 이...
구하라 오빠 "부양의무 저버린 친모, 재산 상속 안돼" '구하라법' 호소 2020-05-22 14:48:36
구씨는 이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구하라법'이 만들어져도 적용을 받지 못하겠지만, 어린시절 친모에 버림받고 고통받은 하라와 저의 비극이 우리사회에서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 입법 청원을 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구하라법은 가족을 살해하거나 유언장을 위조하는 등...
구하라 오빠 "동생 위한 마지막 선물"…구하라법 재추진 촉구 2020-05-22 13:00:44
청원을 올려 1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19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이를 논의했지만 `계속 심사` 결론이 나면서 20대 처리가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21대에 다시 여러 의원과 상의해서 바로 재발의 하게 될 것"이라며 "21대에 구하라법을 통과시켜 이런 불합리한 일과 억울함이...
故 구하라 친오빠 "동생 위한 마지막 선물"…'구하라법' 통과 호소 2020-05-22 11:25:31
씨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송기헌 의원과 노정언 변호사가 참석했다. '구하라법'은 부양 의무를 게을리한 자가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가족을 살해하거나 유언장을 위조하는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상속결격 사유를 인정하는 현행 민법에 '직계존속 또는 직계비속에 대한...
[포토] 구하라법의 추진을 촉구합니다 2020-05-22 11:17:26
22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정론관에서 ‘구하라법’의 계속적인 추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국회 나타난 故 구하라 오빠…"동생에게 마지막 선물 달라" 2020-05-22 11:13:44
소통관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동생은 친모에게 버림받았다는 트라우마를 갖고 있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 씨는 "동생은 생전 친모에 대한 아쉬움을 자주 토로했다. 하지만 동생이 지난해 떠나 장례를 치르던 중 친모는 장례식장에 찾아왔다"라면서 "가족들 항의도 아랑곳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