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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엽의 논점과 관점] 김상조 罪는 내로남불이 아니다 2021-03-30 17:47:58
‘마사지’ 외에 별 의미가 없다는 평가에도 ‘세금 알바’ 정책을 로봇처럼 밀어붙이고 있다. 내년에도 600조원에 육박하는 초슈퍼 퍼주기 예산을 짰다. 그래서는 분배도, 성장도 안 된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인 만큼 미필적 고의에 의한 ‘국고 탕진죄’의 혐의가 짙다. 이 모든 소동 뒤에는 표 계산에 목숨...
캐딜락 'XT4', 대형 SUV 뺨치는 실내공간…마사지 시트 기능까지 있네 2021-03-30 15:23:01
알려주는 ‘안전경고 시트’, 장거리 운행 시 피로를 덜어주는 마사지 시트 기능도 있다. 실내 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앞뒤 바퀴 축 간 거리)는 2779㎜다. 경쟁 모델로 꼽히는 벤츠 ‘GLA(2730㎜)’, 볼보 ‘XC40(2702㎜)’보다 길다. 실제로 앉아보면 최대 5인까지 거뜬히 탑승할 수 있다. 뒷좌석 레그룸(다리를 뻗는...
애틀랜타 총격사건 온라인 추모식 "아시아인 증오 몰아낼 것"(종합) 2021-03-27 17:11:19
마사지'를 운영한 중국계 샤오제 탄의 장례식도 이날 진행됐다. 탄의 전남편 마이클 웹씨는 탄씨가 미국에 건너온 뒤 미국 시민이 되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사업체를 열고자 열심히 일하고 저축했다고 전했다. 웹씨는 "탄은 언제나 고객들에게 선물이나 집에서 만든 만두를 나눠줘 그들과 친구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엔 미국 켄터키주 병원서 총기·폭발물 소지 40대 남성 체포 2021-03-26 11:24:58
애틀랜타 일대에선 지난 16일 백인 남성 로버트 에런 롱이 마사지숍과 스파를 비롯한 3개 업소에서 총을 쏴 총 8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콜로라도주 볼더의 식료품 '킹 수퍼스'에서 한 남성의 총기 난사로 10명이 희생됐다. 애틀랜타에서는 지난 24일 한 마트에 소총을 지닌 채 들어간 2...
이틀만에 또 참사날뻔?…애틀랜타 마트서 총기소지자 체포(종합) 2021-03-25 17:10:59
앞서 애틀랜타 일대에선 지난 16일 백인 남성 로버트 에런 롱이 마사지숍과 스파를 비롯한 3개 업소에서 총을 쏴 총 8명이 숨지는 참사도 발생했다. 희생자 중에선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아시아계로 확인되며 증오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링컨, 네비게이터로 SUV 라인업 완성…전기차 모델도 다수 출시(종합) 2021-03-25 16:02:28
우수한 승차감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액티브 모션 마사지와 열선·통풍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가죽 시트와 탑승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적용됐다. 1열 중앙에는 싱크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스크린이, 2열 좌석에는 10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다양한 편의...
애틀랜타 마트서 또 총기소지자 체포…총기 5정·방탄복도 압수 2021-03-25 15:54:18
일대에선 지난 16일 백인 남성 로버트 에런 롱이 마사지숍과 스파를 비롯한 3개 업소에서 총기를 난사해 총 8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희생자 중에선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아시아계로 확인되며 증오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풀사이즈 대형 SUV '뉴 링컨 네비게이터' 국내 출시 2021-03-25 11:38:20
우수한 승차감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액티브 모션 마사지와 열선·통풍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가죽 시트와 탑승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조정할 수 있는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적용됐다. 1열 중앙에는 싱크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스크린이, 2열 좌석에는 10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다양한 편의...
미국이 더 위험해졌다…인종·종교 사회분열에 우려 고조 2021-03-24 10:35:35
지난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파 및 마사지숍 3곳에서는 20대 백인이 총기를 난사하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한인 4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숨졌고 희생자 중 6명은 아시아계로 드러났다. 현지 경찰은 총격범 로버트 에런 롱(21)을 체포한 뒤 아직 증오 범죄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러다 곧 죽겠구나" 생존자가 전한 애틀랜타 총격 순간 2021-03-24 10:19:24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택배 기사인 마커스 리언은 지난 16일 오후 애틀랜타 인근 체로키카운티의 마사지숍 '영스 아시안 마사지'에서 근육을 풀어주는 안마를 받던 중 갑자기 두 발의 총소리를 들었다. 리언은 세 번째 총격 소리가 났을 때 자신이 마사지를 받고 있던 침상 밑으로 몸을 던져 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