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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시청률 3.4%로 ‘수직상승’…감동 가득한 이야기 2015-07-26 22:15:00
차이의 커플 성균(오지호)과 혜리(남지현)의 알콩달콩한 결혼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냈다. 혜리의 부모님보다 한 살이 더 많은 성균이 혜리와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지켜보는 시청자들로부터 기분 좋은 응원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심야식당’은 매주 토요일 오전 12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심야식당’ 남지현, 오지호와 환상의 꿀케미…‘핑크빛 로맨스’ 2015-07-26 21:15:00
황인뢰)에서는 혜리(남지현)와 성균(오지호)가 출연했다. 혜리는 20대 초반의 여대생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성균과 함께 집으로 찾아간 혜리는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히자 부모님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혜리는 계속되는 설득에도 콧방귀도 뀌지 않는 엄마에게 계속...
`심야식당` 남지현, 통통튀는 매력 완벽한 `연인 케미` 2015-07-26 13:51:53
7화 ‘삼계탕’ 편에서는 혜리(남지현)와 성균(오지호)이 21살의 나이차이와 혜리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지현은 20대 초반의 여대생 혜리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성균과 함께 집으로 찾아간...
`심야식당` 오지호-남지현, `21세 차이` 케미 사진 공개 `눈길` 2015-07-25 10:18:18
홈페이지에 게재된 예고편에서 성균(오지호)과의 결혼 승낙을 위해 어머니와 다투는 혜리(남지현)의 모습과 함께 힘들어 하는 혜리를 떠나보낼까 고민하는 성균의 가슴 아픈 모습이 공개되면서 과연 스물한 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할 것인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심야식당' 오지호, 중복이자 대서 맞이 '삼계탕' 두고 뭐하나? 2015-07-23 11:36:00
주인공 성균과 혜리로 각각 분했다. 극중 21살의 나이 차이인 두 사람이 만들어갈 특별한 이야기에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sbs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인간애 넘치는 스토리를 그린...
‘심야식당’ 오지호-남지현, 촬영 인증샷 공개 ‘특급 케미 자랑’ 2015-07-23 10:43:04
편 에피소드 주인공 성균과 혜리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며 “존재감 확실한 두 배우인 만큼 촬영장 분위기 역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특히 극중 21살 차이 나는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오지호 남지현, SBS `심야식당` 촬영 마쳐 2015-07-23 08:00:24
편 에피소드 주인공 성균과 혜리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며 "존재감 확실한 두 배우인 만큼 촬영장 분위기 역시 화기애애 하게 진행됐다. 특히 극중 21살 차이 나는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SBS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성균관대·삼성디자인학교, 디자인 융합교육 MOU 2015-06-19 20:58:05
명문 디자인학교인 파슨스 교수와 성균관대 학생을 초청해 ‘사물인터넷 경험’을 주제로 ‘sadi 글로벌 워크샵’을 연다.성균관대는 sadi 학생과 인간 친화적이고 감성적인 차세대 융합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계획이다.조준동 휴먼ict융합학과 학과장은 “기업체 교육기관의 디자인 실무와 대학의...
"한글백일장 입상, 한국 대학에서 공부 설레요" 2015-06-18 20:56:29
글 일부 내용이다. 장씨는 베이징대에 재학 중이다. 중국 성균관백일장은 중국 대학생들이 한글 작문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이준식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장씨의 글에 대해 “한국 대학생 수준의 글”이라고 감탄했다. 다른 교수들도 “한국 학생도 이 정도 글을 쓰기는 쉽지 않...
[김봉구 기자의 교육라운지] "SKY 만고불변 아냐"…대학서열 깨져야 발전한다 2015-06-16 15:14:47
근소하게나마 두 평가에서 모두 연고대를 제쳤다. 성균관대는 앞서 중앙일보 평가에서도 sky를 앞지르는 등 지속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회성 깜짝쇼가 아니란 얘기다.대학가에선 이러한 평가 결과가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로 묶이는 대학 서열에 균열을 내는 계기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